had입니다.

어제 그리그는 절때 대리한거 아니구요. 그동안 실력쌓은걸로 올라간거같아요. 제가 솔까 공결때 존나 못했는데 계급 부심을 좀가지고있었어요. 근데 일결오고나서 많은 경험과 실력을 키우고 이렇게 4강까지 올라 갔던거구요.대회시작전부터 의병고통님하고 정원이랑 대룰 연습도했구요 대리아닌증거는 솔찍히 부심 부리는거로들릴수도있지만 이정도하는(예선 4강올라갈) 런처면 페리님 디럭스님 뒷모습님 카르텔님 세주짱님 이정도 있는것같 은데요. 이중 제가 이야기도 나누면서 인사도 하는 분은 딱한분 페리님 외에는 없습니다. 다시말해서 대리돌린적 없습니다. 경기중간중간에 서코랑 승상범님 정원이랑 이야기하면서 격려해줘서 답변도해줬구요. 그리고 대룰 하는런처중에 노패건 노마하킥 쓰는 런처 양자 익스 마스터 하는 런처 저뿐입니다. 이런것들이 대리아니었다는 걸 증거로 내세울수 있을것같요. 전 이글 부심부릴려고 쓴거아니구요 대리라는 말이나와서 해명하려고 쓴거에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페리님 수고하셨구요 갠전 4위까지 신도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