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자토
lyfas | 날짜 : 2013-10-09 15:18 | 조회 : 54 / 추천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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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시비 상관없이 피해를 더 크게입은쪽이 위다
실제 술먹고 쳐 싸우게 되도 모르는 상대가 먼저 날 까기 시작했어도
내가 주먹으로 한대쳤는데 상대가 그걸로 많이 다치거나 이러면 정당방위 상관없이 <<그냥 피해 더 준쪽이 책임을 그만큼 더 지는거임>> 합의도 봐야하고. 한마디로 선시비따위로 물고늘어지는건 웃긴거야. 그래서 패드립? 말이되냐 그걸로 정신적 고통을 받았다는걸로 따로 고소가 가능해. 거기에 seork주소드립 협박한 전적도 있지. 그것도 고소가 가능하고. 나중에 고소한다는쪽으로 바꿔서 합의금 가져가겠다는식으로 얼척이 없게 한 행동방식 또한 그냥 간단하게 서로 몇십만원 벌금내고 무는거 아니고, 서로 진짜로 치킨게임으로 제대로 들어가게 되면 감안된다. 주소니 현피니 먼저 협박한것도 seork고 제대로 따지고 물고늘어지면, 그냥 시비에 seork가 1)패드립으로 욕지거리. 이거 고소감이고 2)주소 어쩌고하면서 현피협박. 이것도 고소감. 1)환커가 전번 돌려서 어쩌고 한것도 내용이나 결과에따라 고소감 근데 직접 환상향스커가 전번돌리고 나서 그걸로 다른녀석들이 갈구던가, 찾아가서 갈구겠다느니 이런 계획을 뭐 모의했다던가 직접적 피해를 준게 아니라면 직접 피해를 일단 준 seork는 피고소거리가 2개는 되지. 패드립. 협박. 피해를 받은걸로 고소가 가능한거라고, 애초에 현피주소 불르라느니 해서 어쩌고 시작한건 seork아니었냐 불안심리 유발해놓고선, 고소운운은 정말 꼴사나운거 아니냐. 애초에 그리고 반성없이 고소한다면서 다시 현피할거 아니었냐고, 스파링이니 뭐니. 이건 태도로만 봐서도 성립이 안된다. 일관성이 없어. |
lyf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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