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운영자님

강화, 증폭, 템이라는것이 유저들에게 착용시 귀속이며 강화할시마다 골드가 소모되고 한다는점이

공결이후 비주류 아이템들에 대한 수요이며 그대로 게임 내 경제활성화가 된다는점

그것이 바로 게임사의 이익이라는점은 일단 뒷전으로 두겠습니다.






확실한것은 운영자님께서 말씀하신

결덕후유저들과 던파운영진들과의 의견차이 말인데요.



게임사가 현재 공결의 강제 일결로 흡수에대해서 어떤 이익적인 목적때문은 아니다라고 말씀하셨기에

그렇다고 치구요.

소수의 일결유저들이 다수가 있는 공결로 흡수되는것이 아니라

그 반대의 현재 상황또한 좀 더 많은 유저들을 결투장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방법이었다는것도 그렇다 치구요.

하지만요 의도는 참 좋지만 그 결과가 말해주지 않나요...

유저들이 원하는것은

유저들이 현재 하나하나 제기하고있는 의견들 하나 하나는 전부

공결로의 회귀입니다.

최대한 공결에 가까운 일결을 원하고 있는겁니다.





유저들과 운영진들의 의견을 좁히기위해 노력하고있다는 운영자님의 말은

그 의견의 중간지점을 찾는것이 아니라

정말로 유저들이 받아들일수있는 지점을 찾고있다는것으로 받아들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