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자토
Yurika. | 날짜 : 2013-08-26 13:10 | 조회 : 437 / 추천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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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이지만 저도 피방에서 누가 절 알아본 썰
1. 2011년도에 대학교 앞 피방들 중 어느 곳이 젤 좋은가 돌아다니다가
한 피방이 자리도 가깝고 컴좋고 올 엔키보드길래 가서 겜하는데 알바형이 갑자기 "헐"하더니 말걸음 알고보니 그 형도 던파를 하고, 던파를 시작한 이유가 2008년도에 제가 투신찍고 그 기념으로 영상 딱 3갠가? 찍었었는데 그거를 보고 리니지하던거 싹 다 정리해서 팔고 여태 던파하신 것이라고 함 (이분 배메키움) 그래서 결장하는거 보여달라믄서 밤샘할 때마다 같은건물 치킨을 매일 사다줬다는 썰 (현재 팀제닉스 길드 가입중 ㅋㅋㅋ 현재는 접속 잘 안하심) 2. 군대에서 심심해서 네이버에 내 아이디를 검색했었는데, 위에 알바형이 있는 피방에서 겜하는걸 보고 네이버카페에다가 "위엄쩌는 투신배메 유리카님 제 옆자리에 앉으심 ㅋㅋㅋ(지금은 영정당해서 overstray) .. 알바형이랑 친하게 얘기하던데 이 동네 대체 정체가 뭐얔ㅋㅋㅋ~~" 어쩌고 저쩌고하는 글을 써놨더라 .. 보고 참 신기했다는 썰 |
Yur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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