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자토
리피데스1 | 날짜 : 2019-02-10 18:55 | 조회 : 1501 / 추천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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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문입니다.
몇일 전, 썼던 글에, 이석호님과 붉은사자대검님이 내용에 나오고 있습니다. 나름. 친숙함의 표현으로. 적었던 것이지만. 혹, 기분이 나쁘셨을 수도 있을 것 같아. 사과드리는 글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주, 조금 남아있던 앙금이 1. 친숙함의 감정이 9 정도 였을까요.
붉사대님이 말씀하신, 그런 눈으로 보고 있지 않습니다.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저에게 부정적인 표현을 하신 분들도 . 충분히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는 일이고. 혹시하여, 드리는 말씀이지만. 그저, 저는 괜찮으므로 별로 마음에 걸려하지는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어떠한 것에 대해, 소용없다거나, 시기심에 찬 행동이라거나, 못된 짓이라거나. 멍청한 짓으로 보인다는 감상이었다면 받아들였겠지만, 의미가 없다는 것은. 역시 단호히 거절하겠습니다.
또한, 영정물퇴님에 대하여, 미움이나, 화는 나 있지 않습니다. 그저 언제나와 같이 친숙하게 채팅 걸어주셨던 분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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