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자토
황남이 | 날짜 : 2019-01-23 18:35 | 조회 : 463 / 추천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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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투장은오랜만에 돌아와도 달라진게 하나도없다 그 달라진게 없다는것이 추억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그런게 아니라 그냥 답이없는 상태에서 정체되어있다. 벨런스패치는 결투장서버를 전문적으로 돈받으면서 관리하는 사람도 없을테니 별 기대도안했지만 결투장 옛날 부터 즐겨하던 유저들이 거의 일관성있게 원하는게 대장전, 공결, rp제 삭제 등등 이였던걸로 아는데 그중 이루어진게 하나도없다. 유저를 얼마나 ㅈ으로 보면 그런것들중 이루어진거라곤 쥐뿔만큼도 없고 되도않는 총력전?? 이런거나 마음대로 내버린다 거진 군생활로치면 과업을 하는데에있어서 이렇게하면 분명 더편하고 쉬운데 답도없이 짬만쳐먹은 병장새끼가 위에있어서 ㅈㄴ어렵고 시간오래걸리는 길로 가려는 느낌이난다. 물론 총력전의 절대로 맞춰질수없는 결투장벨런스를 커버하고자 만든건 이해하는데 애초에 실망감은 있는대로 다주고 빠져나갈대로 빠져나간 몇 안되는 유저들이 만렙,풀에픽강화증폭캐릭을 3개나 만들수있을리가 만무하다. 그리고 이 총력전이란 컨텐츠가 개휴지껍데기만도 못한쓰레기 처리물이 될것같으니 DPL에 도입시켜 미뤄주고 있는데 정말 우습다. 그 리그를 열돈으로 공결이나 만들어주지 같은 어린생각도 들게 할정도로 우습다. 옛날에 공결이 인기있을시절 피시방에서 할정도로 재미있었다. 근데 이제는 돼공,정공소리나 듣는 게임으로서 피방에서 하기 창피한걸 떠나서 하나도 재미없다. 이젠 그냥 ㄹㅇ 메이플 난투전 마냥 서브컨텐츠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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