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자토
영래 | 날짜 : 2019-01-22 23:53 | 조회 : 1512 / 추천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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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증 법석사다가 게이될뻔한 썰 사건은 이러함. 15증 법석매물을 찾던도중 허세콤런처 아는사람이 가지고있다는걸 듣고 판매자하고 연결이 됨. 근데 이 판매자가 상태가 좀 이상했음 현금25로 합의보고 거래하기로 했는데 한번 박아주면 그냥준다함 이전에 허콤(이하 허세콤런처)이가 판매자가 게이라고 미리 알려준상태라 크게 당황하진 않았지만 이런일이 처음이라 조금 당황은 했음 판매자는 바텀이었고 내 청년막이 뚫리는건 아니었기에 그냥 한번밖고 꽁짜로 받을까 돈주고 살까 고민을 1시간정도 했던거같음. 했으면 평생 후회할거같아서 일단 25주고 샀는데 내가 잘한거냐? 8시간정도 지났는데도 잊혀지지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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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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