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자토
리피데스1 | 날짜 : 2019-01-03 23:21 | 조회 : 2356 / 추천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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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렉거셨던 분들.주위에 알리는 것이 그분들을 위해서 더 좋을까요. 거셨던 분들을, 기억나는 한도에서 이야기 해보자면. 고환펑크린 이 분도 10회이상 거셨던 분이고, 블랙스완미나 라는 웨펀분도 20회이상 거셨었고. had라는 여런처분도 렉거셨던 분이고. 읭 이라는 크루세이더분도 거셨던 분이고. 핵펀치꿈나무. 라는 인파이터 분도 거셨습니다. 복근띠라는 웨펀 분은 200회 이상? 거셨던 분이고. 언젠가 뜸해지시더니, 다시 나타나셔서는. 만나고 싶었음. 이라는 말을 하시는데. 뭐..?라는 생각이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다음에 만나서 하는 말은, 거 렉 좀 걸수도 있지. 였던가 그랬던것 같습니다.
마두목각인형 이 분도 거셨던 분이고. 클래식레인저. 이 분은 너같은게 1900을 찍으면 안된다느니. 그런말을 하시면서 렉을 20여회 거셨던 것 같습니다. 외국어에 능통하신것인지 no~nono~뭐 이런 말을 계속하시면서 렉을 거셨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 외에, 렉권은 아니지만 기억에 남는 비매너를 이야기하자면.
야리지마. 이 분은 근 1년간을, 계속 비매너채팅하시고, 제가 어느시간에 접속하든지, 제가 접속하면 ㅇ자 하나를 귓말로 쳐서 보내오시는데, 정말로 언제든지 감시당하는 기분이었습니다. 도넛츠냠냠, 퓨어레드. 이 분들 또한 지속적으로 스토킹성 발언을 하신분들이라서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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