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자토
리피데스1 | 날짜 : 2018-12-22 23:57 | 조회 : 1265 / 추천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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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이 두명에게가지고 있는 것을 잃어버리는 것을 두려워 해서야 진정한 투사라고는 할 수 없을 것이다. 애초에 네놈들 전원이, 반성하는 기색을 보이고, 정도(正道)로 되돌아가고자 하는 마음을 보이지 않았더라면, 이 따위 방식으로 터트리는 일도 없었을 게다. 최근 점점 이기기가 어려운 것을 보니, 그동안 그 마음에 허튼 것을 쌓아올린 것은 아닐게다. 그간의 수행의 결과를 보여보거라. 언제까지 타인의 시간을 도적질 하며 살려는거냐. 남이 바로잡아 주지 않으면, 제 스스로는 무엇하나 못하는 놈들이냐 네놈들은. 남이 그만하라고 말해야, 그제서야 그만하겠다는 태도가, 어느 정도로 무례한 행동인 것인지 알고는 있는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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