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자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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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8-05-19 17:55 | 조회 : 244 /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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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위장자맨의 고민3만원을 뽑으러 은행에 갔다 당당하게 빠른속도로 카드를 넣고 비밀번호4자리를 입력 뽑을 금액3만원을 누른 후 통장잔액을 봤다 3만원 뽑고나면 남는 잔액 50,000원‥ 순간 내눈을 의심했지만 자세히보니 아무리봐도 50,000원이다 도대체 어디서 돈을 쓴거지???‥ 아마도 외장하드2TB를 사는데 10만원이나 써서 없는 것 같다 근데 교통대금이 빠져나가는 날이어서 나라사랑카드에 30000원을 넣고나니‥ 남은 돈은 20,000원‥. 큰일이다 카페에 들어가서 커피를 한잔사니 -2400(에이바우트) 저녁까지먹으면 10,000원이 간신히 남는다‥.ㅠㅠ 심지어 외장하드도 잘못사서 기분이 별로 안 좋다 내가 사려던 방식이 단종됐다나‥ 게다가 발열,소음도 심해서 뽑기운도 망한것같다. 그래서 고민이생겼다 내 외장하드ㅅㅂㅠㅠ 내 돈‥. 이제 밥사줄돈도 없다‥흑ㅠ from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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