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권 아수라유저 분석

1군

 

들쥐콩 

 

들쥐콩 : 안성호에 비해서 커리어는 딸리지만 전체적으로 안성호 보다 더 낫다고 생각한다. 4강까지 간사람에게 이렇게 말하는거도 이상하지만 예전 김태환처럼 계속 리그에서 아쉽게 떨어지던데 꾸준히 출전하다보면 분명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거라고 생각함

 

 

2군 안성호, 배추사오지씨

 

안성호 :  전체적으로 하향세를 보여 뜩이처럼 될거라고 생각했던 안성호가 놀랍게도 우승을 차지했다. (엘마현성이 억울하게 떨어진게 굉장히 컸지만) 우승자에게 이런말을 하는게 웃기지만 안성호가 우승을 차지했을 때에는 이미 하향세에 접어들었다고 생각한다. 히드리같은 애도 2군에 포함시켰는데 안성호를 2군에 적으려니 미안하긴한데 1.5군같은거 쓰면 너무 글이 지저분해질거같아서 걍 2군에 쓴다. 참고로 카르탤과 전설의 광주현피사건을 벌인적이 있다. 실제로 싸우진 않았고 카르탤이 동네형님을 데려왔니 서로 쫄았느니 말이 많았는데 진실은 그 둘만이 알것이다.

 

배추사오지씨 : 자신의 높은 귀검사기본기를 잘 살린 케이스로 시즌 4 말에 후진템으로 RP2000을 뚫던게 기억에 남는다. 별로 쓸건 없다

 

 

3군 은슈라ㅡㅡ,중초부동, 새벽의함성, 마페트

 

위의 애들이랑 비교해볼 때 3군인 이유를 굳이 쓸 필요는 없을 것같다. 중초부동은 플록의 부캐인데 얘 여렝도 건드려보고 있던데 다음 DPL을 노리는게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