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권 버서커유저 분석

1군

없다

 

 

2군 

강군, 톡투미

 

 강군의 가장 큰 특징은 깔끔한 콤보와 수준급의 딜계산으로 굉장히 딜우겨넣기를 굉장히 잘하것이라고 생각함. 정신병자 컨텐츠 결투장 유저들 중에서는 인성도 좋은 편임. 얼마 전에 강군이 한달쯤 던파를 접은 적이 있었는데 그때 공익훈련소를 다녀온 것으로 추정됨. 멸공으로 추정됨

 

 현재 톡투미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며 강군에 비해 인지도가 밀리는 감이 있지만 버서커로 여러번 리그 본선을 뚫었다는 큰 업적이 있다. 운도 좀 따라줬다마는 버서커로 본선 뚫은게 어디냐... 공결때 혈채취라는 닉 쓸때에는 사냥 스펙은 좋았지만 실력은 다른 버서커들 Stairway, 류시켄, 서번트버서커, 검사, 블계등등에게 밀리는 편이였고 걍 겜력으로 투신찍은 대표적인 물자단이였으나 시즌을 거쳐오면서 실력이 꾸준히 상승한 대기만성형 결투장 유저이다. 와꾸도 잘생겼는데 팔에 레터링은 별로더라 얼른 다른거로  덮자

 

 

3군

노력충검성 , 버샤-크, RedHorse

 

노력충검성은 플록부캐인데 귀검사기본기가 좋아서 그런지 잘하더라. 별로 쓸건 없다.

 

버샤-크는 (구)실베스테르_ 라던 닉을 쓰던 버서커이며 공결이전부터 하던 올비 버서커이다. 다만 실력은 ㅎㅌㅊ였고 자주 닉변해서 기억에서 잊혀졌었는데 씹템둘둘하고 나타나더니 실력도 꽤 좋아져서 나타나더라. 혈채취나 강군이 스폰빵에 들고나오던 갈증캐릭과 동급 혹은 그 이상이던거로 기억함. 꾸준히 하던데 실력도 꽤 나아졌던데.. 템과 노력이 겹쳐 3군에 오른 예라 할 수 있겠다. 스타일은 혈채취 하위호환이라고 생각함

 

RedHorse 얘는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버ㅅㅋ라던 닉으로 공결때부터 하던 버서커로 기억함. 잘하긴 하는데 시즌 4 때 rp 1400에 고정되는 버그로 승률딸치고 다니던게 제일 기억에 남는 쉣기... 걍 3군급 버서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