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자토
흑니거 |
날짜 : 2017-12-07 09:17 | 조회 : 584 / 추천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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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지막 어벤저 약코 (꿀잼 장문소설 주의)
지금 어벤저 매칭을 안돌리고있음
던파를할시간도 많이없어졌고 스스로도 던파를 좀 절제하고있기도하지만 가끔들가도 결전캐밖에안함.. 암튼 그렇게된 이유에대해 좀 길게 써봄 어벤저 공략글같은건 딱히 쓸생각없음 그런거보고 어벤저유저가 한명이라도 더 생길까봐 솔직히 어벤저가 지금 좋은건지 나쁜건지 객관적인 평가는 못내리겠음.. 다만 나는 시즌2,던파를 시작하던시절 풀슈퍼아머 스탠딩리퍼에 메타몽지속시간도 ㅈㄴ 길고 전체적인데미지도 지금보다 더 쌔던시절 그렇게 사기임에도불구하고 유저가 별로없는걸보고 와 ㅅㅂ 어벤저를하면 내 던파인생은 꽃길이겠구나 라고생각하고 열심히 육성을하고 클레압도사주고 군대를갔다옴 군대있는동안엔 휴가때 한번도 던파를안했었고 패치노트도 안읽음 군대를갔다오니 어벤저가 변한점이 엄청 많았음 우선 가장큰점은 리퍼가 철산고급 반짝슈아밖에 남지않게되었단점이였음 당시 1400급 심해유저였던 나로서는 납득하지못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지금 분마검보다 더 발동속도가빠르고, 일반경직도아닌 강제경직에 백스텝으로 파훼도안되는데 풀슈퍼아머로 리스크도없다는게 말이안되기는 했음 다만그래도 억울한점은 결투장 밸런스패치자체가 1년에 한두번정도밖에 안하고 보통은 소극적인 패치가 대부분인데 대회성적을거두었거나 rp상위권에서 압도적인 악명을 떨치고있는상황이 아니였던 어벤저가 갑자기 너무 큰폭으로 철퇴를맞았다는것임.. 아무튼 교불클레압도있고, 리버무기도있고 새로운캐릭터로 시작하기엔 조금 아깝다는생각에 열심히 했음.. 초보어벤저입장에서 참고할수있을만한사람이 공어밖에없었고 방송다시보기를보면서 거의 모든 플레이들을 따라했음 그러면서 약 한달후 첫 낭인컷을달성하고 어느정도 기본기나 던파의 운영적인상식을 이해하고부터 보다 상위권 유저들이랑 비빌수있을만한방법을 고민하게됨.. 왜냐하면 결투장 플레이기간이 짧은나로써는 당장 피지컬적인 격차를 줄이기는 힘들다고판단했고 어벤저가 굉장히 생소한 직업이라는점을 활용해서 여러가지 패턴플레이들을 많이 고민했음.. 그러면서 약 한달후 대가를달성했음 하지만 게임을하면서 느낀점은 역시나 아무래도 기본기, 피지컬, 경험차이는 단기간에 극복하기는 힘들다는점이였고, 그이후 평균적으로 낭인~달인정도에서 유지했던것같음 이 피지컬이나 경험차이를 무마할방법은 어떻게 한번만얻어걸려라식으로 수비적으로 운영하면서 매판 변수없이 확정 공콤만으로 2콤에 끝낼만한 콤보를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새로운 콤보를 만들게됨. 그후 다시 대가를달성하고 1900을 가기위해 항상 1800중반대에서 유지했던거같음 열심히 경험을쌓다가 현재 어벤저를 안하게된 결정적인 계기가 찾아왔는데, 그것은바로 대규모 사냥 밸런싱이였음. 내가 맨날 282..하는게 이때 지능282가 까여서 이름붙인거임 대충 어벤저에게 적용된 패치내용은 지축,스트라이킹삭제 추락하는영혼 지능증가삭제 고속베기 선딜증가 이 세가지가 가장 크고 부가적으로는 고통의희열이 한번 상향이되어 hp소모가 1000밖에되지않으면서 악마게이지를 40채워줬었는데 현재 고통의희열은 시전시 hp3천,8초후 3천 소모하고 악마게이지를 시전시 25, 8초후25 채워주게 바뀜 한번 고통의희열을사용했을때 기존엔 hp를 1000만소모하면 즉발로 게이지를40을채워줘서 데빌을 바로 두번쓸수있고 메타몽콤보까지 게이지가 조금 모자른상황에서 즉발로 40을채우고 메타몽을키기 용이했던반면 현재 고희는 한번사용하면 체력이6천이상깎이고 게이지가 추가적으로회복되기까지 무려8초나 기다려야함 이런패치로 지능282, 마공 20+ 적중률2.1퍼가 삭제되었고 스킹이 있을때도 낫에달린 적중률 -1퍼때문에 스턱이자주나던 어벤저가 더이상은 적중크리처를안쓰고는 겜을할수 없는수준이되어 기존에쓰던 딜크리처를 포기할수밖에없어짐 그리고 고속베기는 정말 선딜레이가 너무길어져서 기본기성능이 더욱 안좋아짐.. 물론 지금까지도 내 피지컬,기본기,경험 등등이 대부분의1800이상 유저들보다 부족한편이라고생각하지만 밸런스패치이후 점수도 확 떨어지고 스턱도 너무 자주나고(날상황이아님에도 불구하고) 자꾸 겜하다가 멘탈이나가서 던조에와서 징징을시작함 진짜 그전에는 내가 정말 시간이 좀 들더라도 그냥 실력자체가 좀더 늘면(기본기 등) 왠만한 유저들이랑은 다 비빌수 있겠다라는 생각을했는데, 지금은 그 격차를 어벤저로는 좁힐수없겠다고 결론을내림.. 그리고 이부분은 내가 욕을먹어도 할말은없지만 여러직업을 남의 캐릭터를빌려서 많이해봤음 (점수는 다시 내림.. 암튼 이부분은 할말은없음) 처음해보는 직업도 대략 낭인컷까지 3일도 안걸렸는데 다른직업들을 해보면서 어벤저와 가장 다르다고느낀건 운영적인면이였음 다른직업들은 분명히 운영적으로 강세인타이밍과 약세인타이밍이있는데 현재 어벤저는 어벤저의 운영 그자체였던 리퍼가 리스크가 굉장히 커짐으로써 딱히 캐릭터의 강하고 약한타이밍이라는게 별로 없다고생각함.. 암튼그래서 어벤저를 시즌2때부터 봤고 게임은 시즌4부터 하면서 현재 어벤저에대한 주관적안 내 평가는 리퍼하향이 필요했다는점은 부인하지않지만 시즌2 당시 어벤저의 리퍼의존도가 리퍼가 곧 운영이고, 콤보로연결되지않더라도 어벤저가 소환사같은직업군에게 누적딜을줄수있는 거의유일한 방법이였다는점, 그래서 현재 어벤저는 거의 모든직업군들상대로 운영전으로갈시 불리하고 어떻게든 잘버티고 잘파고들고 잘카운터쳐서 2콤에 때려부시는캐릭터지만 적중률보정이없고 딜빼는속도가 느려서 전보다 안정성이많이떨어졌고 잘버티고 잘파고드는 플레이어의 피지컬이 전부인 직업임에도 불구하고 버티는성능과 파고드는성능이 좀 미흡하다고 생각하므로 공참타에 편중된 기본기성능 보완, 적중률보정이 필요한캐릭터라고생각함 추가적으로 욕심을부리자면 hp맥스상향과 고희롤백정도? 피 너무 많이빠짐ㅠ 어짜피 안될걸 알기에 앞으로 결투장매칭에서 나를본다면 어벤저가아닌 다른직업일듯함 물론 빌린거아니고 내 캐릭터로.. 겜하는시간이 많이줄어서 언제가될진 나도 잘 모르겠음 from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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