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한 소리 합니다

웹상에서 활동하는 사람이라고 가공의 인물이아니라
님들과 똑같은 사람입니다.
각자 개개의 인격이 있고 그건 존경받아야 하죠
전 다른건 크게 안바랍니다.
크게 친한 사이가 아닌이상
반말 하는 행위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분들께도 포함이 됩니다.
진짜 이러다가 한 번 큰일 납니다.
특히 리그나가시는 분들
2차리그때 여귀가 참여 가능 해질 듯 하다던데,
저 그때 참여 할겁니다.
그리고 6월 중순~8월초까지
신월성원자력발전소에서 일하는데
그 주변에 계신분들 있을 시엔 진짜
지금은 제가 좀 열이 올라서 이런거겠지만
정말 저 많이 참는 사람입니다.
고등학교 3학년 졸업 이후로 주먹 쓴건
20살 4월때까지가 끝입니다.
진짜 빡가면 경찰에 신고한다고요?
그런거 무서워서 가만 안두겠다고 하겠습니까?
저 제 가게도 있는 몸이고, 깽값 물어주면 됩니다.
합의 안봐준다고요?
뒷산에 하룻동안 묻혀본 적 있습니까?
여태 합의 안해준다는 새끼들 후드려 패고
차에 실어서 뒷산에 하루 목만나오게 묻어놓고 가서 진지하게 얘기해주니까
신고한 애들 한 명도 없습니다.
중요한 사실은 이것이 아니라,
진짜 싸가지없게 초면에 반말 하면서,
만나서 맞으면 돈버는거지 뭐 ㅋ 라는 마인드 가지신분들
돈보다 건강이 우선이란것 생각하십시오.
적당히 몇대 맞는다고 생각하다가 불구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만 퇴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