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자토
상상만해도 | 날짜 : 2013-04-30 14:33 | 조회 : 380 / 추천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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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인
게임닉 Hysteria†
한때 풍신으로 유명했었지만 그때 당시엔 내가 군인이었기때문에 직접 보지는 못했음. 대룰이 결정되고 막 시작할 당시엔 장비차로 인한 부적응탓인지 거리재기와 기습 에레가 부족했지만 현재는 대룰로 인한 공이속도 적응되었고 직업별 요령도 충분한듯 싶다. 기본적으로 겜에 대한 열정이 있으며 전적도 충분한 편이라 지속적으로 실력이 올라가는 축임. 하지만 소수 직업에 대해 약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추측. 단지 고수 레인져(이제명이나 이진성, 박진혁) 부족해보이는건 류탄과 마하킥의 활용도. 류탄이 심리전에서 매우 유리한 부분을 차지하는데(1차 액토때 이진성과 ogc의 경기를 보면 들어가서 에레하는척하면서 류탄을 날려서 이면대기하던 오지씨가 맞는상황이 있다. 심리전 대박의 결과) 류탄을 공격적, 혹은 수비적으로 유기적으로 써야하는데 수비적으로 쓰다가 카운터맞고 뜨는상황이 많다. 또한 격가전에서 마하킥은 윈드밀말고 질풍을 끊을수있는 y축이 좋은 기술인데 이부분의 활용도가 낮아보임.(배메전에서도 좋은 스킬이다) 기본적으로 실력 상승에 대한 욕구가 많고 노력도 충분한 편이기때문에 직업전 요령을 조금만 더 알면 1~2군 이내로 들어갈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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