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자토
상상만해도 | 날짜 : 2013-04-30 14:03 | 조회 : 467 / 추천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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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Down-a
언제부터 알게됐는지는 모르겠는데 가장 먼저 기억나는건 08년때부터 계속 보이던 그플.
일단 특징적인건 그플징징의 선두주자. 게시판에서 그플들을 대신해서 징징해주는거 ㄳ 덕분에 가만히있어도 실드는 농담이고 손속이 느리다. 농담같지만 농담이 아닌 이 특징때문에 플레이를 3타 끝타격이나 4타를 시도하지 않는 안정적인 플레이를 지향. 때문에 극뎀딜을 넣을수 있는 상황에서 극뎀딜을 넣지못하고 빠지는 경우가 많지만 안전하게 빠져서 뒤를 도모하는것도 장점이라면 장점. 다른 그플의 플레이를 보고 (ex.영정그플) 직업전 요령에 대해서 알고자 노력하는 건 좋은데 세밀한 컨트롤이 아직은 부족함 ;; 압박을 하고자하나 목적한 만큼의 압박감을 주지 못하는 느낌 또한 지속적으로 게임을 많이 하지 못하는 탓인지(ex. 롤롤롤롤롤롤롤) 실력이 들쑥날쑥하는 경향이 있다. 단점만 늘어놓은것같지만 컨디션이 제상태일 경우 밥값 충분히 하는 그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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