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자토
타오갓 |
날짜 : 2015-11-16 02:10 | 조회 : 297 / 추천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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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레지에 느금마 다크나이트입니다.일단은 죄송하다는말 이외엔 제가 무슨말을 하든 여기선 좋게보일수가없는 상황이 되버렸습니다. 제가 제일 짜증내서 블로그에도 자주 욕을하던 렉권을.. 일단 블로그이웃이나 친한 지인분들에겐 벌써 안부글이나 카톡 전화 문자등으로 상황을 설명해드렸고 정말 다행히도 대부분의 분들이 이해해주시고 또한 조언등 많은 도움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오늘 블로그에 11시30분쯤에 닼나로 일결매칭을 돌리다가 그날따라 게임이 잘 안풀려서 블로그에 짜증난다, 오늘따라 평소알던 렉쟁이가 뭐이리 많은거냐 나도하는법만알면저렇게해버리고싶다는둥 흥분섞인상태에서 욕을 했습니다. 댓글에 이웃님이 따끔한 조언해주셨고 바로 그말듣고 그냥 던파를 끄고 자려고 누웠습니다. 그러다가 중학교때부터 저랑같이 닼나를 하다가 정지먹은뒤로는 가끔씩 제 계정을 부주맡아서 자결에서노는 친구가 있었는데 오늘 알피도 꽤 떨어졌고 요즘은 레이드에 힘쓰느라 결장은 신경안써서 스킬트리도 마음대로 해도 좋고 알피도 신경안쓸테니 최소한 1600대만 유지해가면서 하고 일결별로면 자결이라도가서놀아라 이상한짓은하지말고라는 말과함께 계정을 그친구에게 빌려주고 저는 잤습니다. 그러다가 2시간쯤 지나고 나서 갑자기 자는데 휴대폰에 벨이 울려서 깨보니 저랑 친한, 결장같이하는 형이 저한테 카톡을 마구 보냈더군요 보니깐 지금 플레이하는거 누구냐 부주 누구한테 맡긴거냐 대체 플레이를 보니 넌 아닌거같다 이러길래 전 친구가 알피 또 엄청 떨궈서 이형놀랐나해서 친구라고 웃으며 말했더니 느닷없이 지금 던조에 저격글도 뜨고 나도 방금 만낫는데 렉을 엄청나게 쓴다고 전해들었습니다. 저는 너무나도 놀라서 당장 친구한테 전화했고 친구는 계속 아니라고 발뺌했다가 제가 물아세우니 인정하고는 잘못했다고 하다보니 재밌어서 멈출수가 없었다고해서 제가 일단 던파끄라해서 끈거 확인했습니다. 지금도 계속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설명중인데 자다가 봉변당한거같아서 지금 머리가 띵합니다. 일단 저는 시즌2때 확실히 대장전 패작을 했습니다. 시즌3부턴 대장전이 rp제로 바뀌면서 패작엔 손을 땟지만 아무튼 천하의개쌍놈같은짓을 한건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이번일도 남이볼때 아무리 제자신이 생각해도 곱게보일수가 없는일입니다. 정말 친한 지인이나 친구사이가 아닌이상 이일은 누가봐도 패작하던놈이 꼭지돌아서 렉권쓴걸로밖에는 보일수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일단 저는 제 양심으로써 사실을 말하지만 이 말을 믿지않고 이번일에 대해서 욕하시는분들이 있어도 전시즌에 패작하면서 이미지를 떨궈버린 자신의 잘못이라고 생각하고, 과거에 잘못이 돌아온거다라고 생각하고 일체 맞대응,반박하지않고 그저 받아들이겠습니다. 오늘 매칭으로 피해보셨던분들은 서버와 닉네임 알려드리면 접속후 사과문 편지로 보내드리고 매칭하다가 만날때 말씀해주시면 그판은 그냥 손놓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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