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자토
양산톡 |
날짜 : 2015-11-15 02:48 | 조회 : 746 / 추천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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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도공어 논란 종결.fact
이건 일단 둘다 배움이 짧아서 말을 못하긴 하던데 내가 1시간 반동안 한 얘기를 줄인다.
현도 - 나는 재미를 생각해서 기본적으로 솬사 쿠노 섀댄 남스파 등등은 제외하고 팀을 짜고 '내가 던파 스폰빵의 창시자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암묵적으로 다 따르며 불만이 없다. 그리고 굳이 해야된다면 공어랑 할때'만' 쿠노섀댄을 넣는 것을 고려해보겠다. 공어 - 현도가 스폰빵을 할때에 룰을 정함에 있어 갑질을 하는 것이 없지 않아 있다. 쿠노 섀댄은 이번 패치로 많이 하향되었다. 내가 볼때는 남스파 솬사 여메카 닼나 전부 비슷한 선상이며 이번에 하향된 섀댄과 쿠노도 이와 동급선상이 되었다고 판단한다. 이건 매칭을 돌리는 자신과 상대유저들이 체감상 이미 느끼고 있다. '그래서 솬사 남스파도 나올때 가끔씩은 참여가 가능하지 않겠느냐~' ----- 추가 ----- 현도님은 쿠노이치에 대한 파훼법을 모르시잖아요. 막 달려들어서 rp1300인줄 알았어요 '제가 쿠노이치 하고 싶은건 쿠노이치에 투자한게 아쉬운게 아니고 여러가지를 했으면 좋겠다는 거에요~' 1. 현도는 공어의 말을 절대로 듣지 않으며 자신이 위에 있다는 마인드로 공어를 깔보는 시선으로 말함 2. 그래서 현도 자기 마음에 안드는 말이 있다싶으면 일단 공어 말을 끊었음 (입물량딜 현도:공어 = 5:1) 3. 공어는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게 있지만 제대로 표현을 하지 못하고 같은 말만 반복하니까 현도나 현빡이들이 쿠노가 사기지만 껴달라는 인식만 박혀서 오히려 욕만 먹었다. 4. 그 후 공어가 묻는 쿠노에 대한 하향패치와 여러가지를 물으니 현도는 '아니 그딴건 제가 알 바가 아니고요! 잘 모르겠고요' 이런 식으로 대처함으로써 서로 대화의 여지를 남기지않았다. 나으ㅡ결론. 일단 현도가 공어한테 제시한 대안들은 나쁘다고 말할 순 없지만 공어 입장에서는 현도의 죶목질과 시청자수에 의한 불리함을 느껴서 그에 대해 반대했다고 본다. 공어는 현도랑 스카이프 끊고 나서 조집과 말한 것들을 현도에게 잘 풀어서 말해야하지만 아직 쿠노이치나 섀도우댄서는 힘들다고 본다. 현도는 다른 사람의 의견을 수용하고 인성을 고치며 모자란 배움을 채우길 바란다.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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