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렝 써치 100판 소감문

아까 밀키스님이랑 하는데 공연배 압박하는거 혹시나 싶어서 되나 해봤는데

격추되더라구요.

뭔가 극딜용으로 쓸거면 엄청 미리 써야하구 마도한테 쓰다가 역관광도 당하고 캔슬 안되니

아직 스킬 쓰는법을 잘 몰겠네요 트리플탭은 바운딩도 실제로 아직 써본게 몇번 안되고 .. 

밑에 평민님이 스턱나면 이걸로 다시 띄운다는게 평타 캔슬이 안되는 스킬인데 

벽콤중에 어떻게 띄우는지 방법 알려주심이 속도 줄어서 그런가 스턱나면 대처가 힘듬..

쌩 트리플 맞추는거는 거진 힘들다고 보심되고

이동사격은 자동화되면서 블디는 괜찮다는데 데페는 예전만큼 시원시원하게는 안나가서

극딜용으로 쓰기가 쫌 애매해짐 뭐 듣기론 예전보다 반타작정도 늦게 치면 그나마 비슷하게 나간다는데

그래도 예전만큼은 안나가서 좀 그럼 그냥 무즈어퍼 꾹 누르면 바로 어퍼맞을 정도의 속도

이사 캔슬하려다가 자동화때매 점프나간적도 있구 제대로 못보구 쏘다가

패건 : 오늘 미야비님이랑하면서 태클 몇번 나간진 몰겠 리볼버는 확실히 지금이 좋음

캐넌은 남거너 특성상 공속 느려서 그런가 그냥 100%짜리 예전 패건이 좀 더  안정성있게 극딜넣기 좋은거같음

무큐기 쿨 거의 다 됬을 때 시간버는거나 그런점도 그렇구

난사는 넉백되는게 줄어드니까 집탄율이 오름

세주형님 : 패건 씨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