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밸런스고 뭐고 이게 제일 중요합니다(필독!!)

2013-04-09일 뉴스_크리티카 인터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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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기록 중인 동시접속자 수치에 만족하는가?

이종명 대표 : 어떤 수치적인 목표는 없었다. 그런 숫자에 집착하다보면 현재 즐기는 유저에 만족하지 않고 더 높은 숫자만을 원하기 때문. 우리는 현재 유저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 먼가 좀 느껴지나요? 반면, 네오플은 접속률만을 늘리기 위한 한정퀘,,,, 세라유도를 위한 뻔한 상술 이벤트들,,)


 올해 출시작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데, 그 비결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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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국 이사 : 게임을 개발하면서 '우리가 스트레스 받을 때도 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자'가 목표였다. 
즉 우리도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든 결과가 좋게 반영된 것 같다. 

( 당신들은 던파를 하긴 합니까? )

 

- PvP 밸런싱 작업은 어떻게 진행되나?

김영국 이사 : 캐릭터간 밸런스가 맞지 않으면 게임 자체를 망칠 수 있기 때문에
 초반에 PvP를 도입하지 않았다. 그만큼 현재는 밸런스에 대해 가장 큰 신경을 쓰고 있다.

( 던파는 신캐릭 나올때 마다 어땟나요? 하물며 다크나이트는? 정말 너무 비교되는거 아닌가요?)

출처: http://www.gamechosun.co.kr/article/view.php?no=99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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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티가 운영진이 비젼을 보고 투자하는 사업가라면,
 던파 운영진은 눈앞에 100원 목숨거는 장사꾼 같습니다.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게임 망하고 부서이동되서, "던파운영할때가 좋았지" 라고 후회하지마시고..
던파 운영진은 마인드를 바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