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자토
소패왕스커 |
날짜 : 2015-10-03 01:27 | 조회 : 222 /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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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신고 고소 경험자 및 고수 구한다.
1. 사건의 상황 설명
계좌이체 골드거래를 하고있었다. 나는 판매자이고 사기꾼 은 구매자였다. 2. 나는 폰뱅킹이나 앱을 이용하지 않아 입금의 여부를 확인할수 없었고 기다려달라 하였다. 상대는 어거지로 우겨대며 신고하겠다 하였다. 나는 당시 핸드폰의 배터리가 없었고 충전하여 농협의 ARS를 통해 확인후 골드를 주겠다 하였고 상대는 계속 신고드립 3. 핸드폰을 켜자마자 문자가 날아왔다 무슨 계좌에서 5만이 입금 됬다고 난 여기에 깜빡 속았다. 상대가 내 전화번호 내 신상등을 알고 있다는걸 잠시 잊었다. 애초에 난 앱이나, 폰으로 된 뱅킹을 이용하지 않는데 어째서 이런게 날아왔을까 하는 생각을 왜못했을까..어리석다 4. 골드를 주었고 상대는 더많은걸 요구했고 예를들면 더파는거 없냐, 레압은 없냐 등 그때 나는 느낌이 쌔했고 그제서야 알아차렸다 즉, 상대가 문자로 나에게 번호를 위조하여 입금 된것처럼 꾸며 보내줬다는 이야기다. 이와 같은 상황이 고소가 가능할꺼라 생각? 내가 지금 여기서 취해야할 액션이 뭐일지 생각하다가 일단 던공카에서의 그놈 아이디, 그리고 거래를 하던 대화를 킵 해뒀다 그리고 던파에서의 그놈 아이디와 던공카의 그놈의 블로그를 통해 아이디를 알아뒀다. ps. 돈받을 생각 전혀없다. 그냥 내가 살면서 이런걸 당하다니 하는 분노에 휩싸여서 이놈을 잡지 않고선 내가 뒈질것만 같은 느낌이라 어떻게든 이놈을 잡아서 콩밥을 처맥이고 질질 짜면서 내무릎을 부여잡고 살려달라 애원하는 꼴을 보고싶다. 반드시 잡고 싶은데 방법이 없겠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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