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결투장 캐릭별 특징

*이글은 지나치게 개인적인 생각임. 개인적으로 이렇게 생각하는것으로 뭔가 정의라고 할 수 없음.이거 보고 빡쳐서 인생 운운 ㄴㄴ해 필자는 딱히 rp가 높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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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검사 : 굉장히 적절하게 재밌음.
특히 웨펀 같은 경우는 조작감이 생각보다 쉬움. 이 캐릭의 장점은 기본기가 탄탄함. 천적은 프리스트♥(게이라서 ㄷㄷ). 마법사 생각보다 잘 잡음.

여귀: 이 캐릭은 말도 안되는 범위의 스킬들이 많음. 다른 스킬들도 생각보다 좋아서 양심의 가책을 느낌 ㄷㄷ.. 개인적으로 남귀같이 밸런스를 맞췄으면 함.

여격: 결투장에서 제일 재밌음. 이 캐릭은 손이 정말 많이 타고 크라우치 등으로 피하면 키야.. 정말 컨셉이 살아남 위의 여귀 같은경우는 컨셉이 대체 뭔지 모르겠는데. 그리고 이 캐릭들이 마법사를 잘 잡음.

남격: 여격보다는 좀 스킬 모션이 짧은거 같아 많이 아쉬움. 굉장히 빠른 플레이 가능

남거너:모름 남거너는 안키움.

여거너: 여거너는 기동성이 좋음. 캐넌으로 날아다니거나 일단 총을 잡아서 웬만한 스킬들이 중장거리라 좋음. 천적은 격투가들

여법사: 생각보다 플레이는 어렵지만 데미지가 모든 직업중에 제일 쎔. 생각보다 깔짝깔짝 댈 스킬이 많고(투갓호도르) 플레이가 독특해서 상대방을 빡치게 만들기 쉬움 ㄷㄷ 천적은 여법사 ㄷㄷㄷ(여법의 천적은 여법임)

남법: 결투장에서 사기적인 캐릭터. 워록 같은경우는 정말 다들 상대하기 싫어함. 평타가 유도고 빙결사 같은 경우도 데미지가 쎄서..(빙결은 덜 사기) 가급적 피하는게 좋은 캐릭

도적: 결투장에서 말도안되는 판절과 몇몇 캐릭은 말도안되는 범위를 가짐. 쉐도우 댄서 같은 경우는 컨셉도 있어서 조금의 뎀지 하향만 있어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쿠노이치는 폭풍 하향 해야함. 나머지 로그나 사령은 괜찬 ㅋ 컨셉있고 플레이가 멋짐.

프리스트: 여법사와 극상성. 여법과는 만나면 족족 털리는(로리가 성인 남성을..) 직업마다 개성이 다 다르다고 생각함. 물퇴는 찰지고 어뱅이는.. 여법이랑은 진짜 싸우기 힘듬.(여법이 좋은것도 있고)

피스메이커: 다들 잘 알진 않지만 피스메이커가 사기인 이유는 방어 능력 때문임 ㄷㄷ 의외로 고난이도 컨트롤들 요구하는 캐릭터 근데 방어 성능이 정말정말 좋음 뎀지도 어머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