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하나 냈다- 고소

안녕 난 익명이라고해 방가방가

오늘도 hyun mung e 는 열심히 익명을 팠지만
그게 본인 무덤이 될지 누가알았겠어

알았으면 처음부터안했지 개소리 멍멍멍~
할때마다 니몸엔 피멍멍멍

엉엉엉 우는 니얼굴 볼때마다
난 물개처럼 박수쳐 옹옹옹
정재형처럼 홍홍홍 웃으며 니눈물모아

게임하다 화가나 패드립쳤어?
GO SO Police station

보아
티비속 드라마에서만 보던 고소
직접느껴보니 겁에질려? 이놈 얼굴좀보소

겁에질린표정 보며 사람들은 폭소
복서처럼 피했지 넷상에서 패드립
직접하다 카운터 제대로맞고 항복
야진짜 내가다 고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