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자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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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3-04-01 16:55 | 조회 : 400 / 추천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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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결투장 무기 선택에 대해서 매우 유동적이되었음
키배하시는 거 안봐서 뜬금개소리일 수도있지만 보면 그래도 저 글 자주안쓰니까 봐주셈 데헷
예전 던전앤파이터에서는 직업별로 직업 전용무기가 있었음 옵션들도 다 직업스킬이 직업무기에 붙어서 그 시절이라면 그래플러 무기는 건틀릿이 맞음 실제로 컷씬이나 이런거 보면 던파에서 생각하는 각 직업무기들이 나오는데 그래플러의 경우는 그게 건틀릿이고 런처는 캐넌인 것 문제는 무기에 특화가 크게 되어있느냐 안되어있느냐의 차이 런처의 경우는 캐넌이 없으면 핸드캐넌 마스터리와 캐넌볼 스킬이 무용지물이 되어 큰 손해를보기때문에 직업 무기로써 캐넌의 비중이 매우 높은 것이고 그래플러의 경우에는 다른 무기를 써도 손해볼 것이 전혀 없음 마찬가지로 소환사의 주무기는 로드지만 손해볼 것이 없어서 사냥에서는 스태프를 씀 엘마도 주무기는 스태프지만 결투장에서는 공속짱짱맨 로드를 씀 결국 직업 무기에 대해 큰 메리트나 제약이 없는 이상 지금의 던파는 옵션만 좋으면 스커가 권글이아니라 건틀릿을 쓰고 소환사가 창을 들어도 하등 이상할게 없단말임 즉 지금은 자기에게 얼마나 메리트가 있는지만을 따져서 무기를 고르는 시대임 [앞서 말한 제약이 있는 특화가 심하게 된 직업군은 제외] 공정한 결투장에서도 그플 전용무기가 통파던 건틀이던 상관없이 공속때문에 너클을 꼈었잔 정리하면 그냥 자기한테 킹왕짱 쏀거쓰셈 왜 그런걸로 싸워요 그리고 소환사 데미지 상향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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