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함]캐릭터별로 정점 한명씩만 뽑아봤음

남녀는 합쳤다

귀검사

안성호

오지씨랑 안성호랑 실력이 누가더 완벽한가를 두고 정말 많은 고민을 했음
내가 아수라라 그런지 몰라도 안성호는 가드센스, 열파참 활용 등
진짜 수라라는 캐릭터가 해야할걸 완벽하게 이끌어내는 느낌
오지씨는 최근에 방송에 나오는게 좀 실망이었고 예전 영상들을 찾아봐도
와 완벽하게 잘한다는 느낌보다는 솔직히 도환검이나 소검활용만 많이 보여서 안성호를 뽑음
불굴활용도 맥스 최근에는 장판류까지 콤보에 섞으면서 기량이 절정에 달한거 같아서 기대중임
귀문반 콤보끝에 각인관리해서 5부동돌리는 콤보보고 있으면 진짜 아수라는 안성호때문에
하향되는거구나 하는 손에 대한 질투도 들고 원망도 들지만 정말 잘하는건 인정할 수 밖에 없더라
빙인 얼 확률이 100프로였다면 정재운보다도 더 많은 상금을 먹었을 것

격투가

김창원

신흥 고수 김태환 그리고 정재운이랑 고민을 많이 했는데 기본적 테크닉은 김태환이 더 높은 수준을 보여줄때가 많은거같은데 대회라던지 이런 영상을 보면 김창원은 정말 허를 찌르는 날렵한(본인 체형은 느릿하지만)플레이가 일품, 정재운은 상황에 따른 스킬센스도 좋고 카운터나 콤보 정말 완벽에 달하는 천재 플레이어지만 캐릭터가 애미가 뒤진 어우정이기 때문에 김창원의 손을 들어주기로 했음
특히 김창원은 마도학자 좆사기 시절 바니걸을 0포로 터뜨린 결승전은 아직도 잊지 못할정도로 명장면
격투가는 정말 재신미만 잡이라고 생각함

거너

이현

이제명이 날렵하고 승부사적 기질이 높다면 이현은 김태환과 같은 과라고 할 수 있음
레인저로써 어쩌면 최고 수준의 심리전과 견제 그리고 안정성을 갖춘 유저라고 할 수 있다
이제명보다는 저돌적이지 못한게 흠
허세콤보를 부리는것만봐도 이사람이 거너를 진짜 열정적으로 했구나라는걸 알 수 있고
진짜 모든 직업전 하나하나 봐도 이현만큼 레인저에 특화된 유저가 없다.

마법사

조성일

쓸데없는 블로거나 오형짱만화같은걸 너무 많이해서 가려져있는데 얘는 결투장에서 모습이 진짜임
소환사가 지금 너무 애미창년이라 가려져서 그렇지 일단 마법사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가 최대치임
소울 귀영섬을 대시공격으로 피하는건 오형짱말곤 못봤다 또
금강쇄 백스탭 천격낙화장같은게 소환사인데도 말도 안되는 수준임 특히 소환사가 손이 정말 바쁜 캐릭
임을 감안하면 얘가 배틀메이지를 하면 진짜 어떤일이 벌어질까하는 기대가 된다.

프리스트

범신

진짜 갓범신 다른 말 덧붙일게 없다.
위의 사람들 중에서도 손가락을 겨룬다면 탑3안에 무조건 들어갈거임
완벽한 불굴운용, 완벽한 타이밍, 완벽한 콤보까지 크루의 끝이라 할 수 있음
진짜 완벽한 갓범신에게 딱하나 흠이 있다면
승부사적 기질은 그렇게 높지 않고 안정을 추구해서 승부를 봐야할때 안봐서 무난하게 지는경우가 많음

도적

없음

애미 안뒤진적없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안씀
아직까지 그 성능을 다 이끌어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무궁무진한 애미뒤진 캐릭터

나이트

없음

입장한게 신기한 캐릭이기 때문

다크나이트

없음

꺼져라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