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자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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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5-08-21 03:38 | 조회 : 391 / 추천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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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느끼는 문자단 단계전 낭인~달인에서 빌빌대는 초보지만 자결탐방,가끔 되는 말도안되는 매칭을 통해 얻은 정말 주관적인 느낌만 쓸게용. 낭인밑: 비슷비슷. 결투장을 알아가는 단계라고 생각함 낭인:여전히 알아가는 단계라고 생각함. 다만 조금 신경써야하는? 개인적으로는 여기서도 상성은 크게 작용하지 않는 것같음 달인:슬슬 신경쓰면서 해야하는 부분이 많았음.카운터 싸움도 잦고 기본기도 요구하는거같음 명인:슬슬 상대하기 벅차기 시작함. 상성인 경우에는 못잡는경우가 부기지수였고 잡아도 간신히 잡는듯 ㅠ 쿨타임 계산을 하면서 하지않으면 큰일난다는걸 깨달았음. 대가:슬슬 결투하면서 와 ㅁㅊ 이 소리가 나오기 시작함. 상상할수 없는 무빙에 놀란적이 한두번이 아님 특히 현도님 스커한텐 그물 잘못더지는순간 한콤내줬당 ㅎㅎ 이 생각부터 들었었음 그리고 예상은 벗어나질 않음 ㅠ 지존:사람들 아닌거같음. 슬슬 아 이사람은 나와 다른 세계에서 결투장을 하는 사람이구나 하는게 몸으로 느껴짐. 한판한판이 인생겜. 아 물론 인생을 걸더라도 이길수는없더라구요 ㅎ..정말 타고난 센스라는게 있다는걸 느낌 소패왕:만나면 일단 걍웃고봄 "ㅎㅎ ㅅㅂ" 슬슬 같은 사람이 플레이 하는게 맞나 의심됨 안성호님이랑 붙었을땐 진짜 파동이 너무 무서워서 울다시피 하면서 겜함 패왕:여긴 사람들이 아닌거같음. 진짜 상상도 못한 플레이로 쳐맞으면서도 와 개쩐다..하면서 넋놓게 됨. 그리고 어느순간 난 뒤져있음. 투신~무신:가장 기억나는건 예로배우님과 정재운님 예로배우님은 그냥 정신차려보니까 뒤져있었고 특히 정재운님 같은 경우에는 이게 과연 같은 캐릭인가 의심할 정도로 너무나도 다른 플레이를 보여줬음 동시에 맞바늘 던졌는데 난 쳐맞고 재운님은 뚫고 들어와서 한콤 가져가는거보고 진짜 다음부터는 하기스 매직팬티를 꼭 입어야겠다고 생각함. (투신 무신분들은 수가워낙 적어서 나눌수가 없었어욘..) 아몰랑 투신~무신이분들 다 핵이야 ㅅ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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