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자토
던알못정점 |
날짜 : 2015-08-08 10:17 | 조회 : 71 / 추천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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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들려주는 낚시 갔다가 겪은일
오늘 경남쪽으로 친척들이랑 낚시를갔어
총 10명이서 낚시를 갔는데 배에서 밥을먹는둥 존나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잇었지 근데 낚시대를 1시간이상 담궈놓는데 아무도 물고기를 잡지못하는거야..모두 덥고 지루해서 짜증이 엄청나 잇었는데 신이 나타났어 신이 나타나서 물고기가 안잡히는 이유를 말하길 ''너희들 중에는 븝딱이 있느니라.''이러는거야 친척들은 단체로 분노해서 범인을 찾으러 나선거야 삼촌은 얼굴이 시뻘개지고 엄청 화난목소리 ''어떤 정신나간놈이 븝딱을 키운거야!?''이러고 고숙은 마치 못들을것을 들은듯이 귀를막으면서 ''아니 븝딱이라니!!!내 자식들중에 븝딱이있다면 고추를 떼고 자살하고 말거야!!!''이러는거야;; 그런데 고숙의 딸인 조xx누나가 손을들고 울며 말했어."실은 제가 어제부터 소.환.사를 키웠는데;;" 이러는거야 고숙은 즉시 도망쳣고 우리는 당장 조xx누나의 친구에게 전화해서 접속후 계정을 삭제했어 그후 낚싯대를 담가보니 엄청나게 잡히는거야!!모두들 신나 기뻐하며 고숙을 찾으러갔지.근데 고숙은 이미 고추를떼고 네오플본사 앞에서 절규하면서 죽었다는거야.. 그 절규의 내용이"어짜피 우승은 정재운!!!"이었대.. 정말 소름돋아서 나는 당장 던파에서 남스파를 키웠는데 그캐릭터가 정말좋아서 남스파만 10개를 키웠다고 전해져 0:APA91bFDHX49DhefkpL-d7VxF2egr86bPhSRJ_zM2kKLuhc3kyvP6V4QQNfjJF2_B8J8RR7LFV1g2fu_Y1a6Np3-ICXjRb9dwkcUYabKXFn0ukvrCL8ZmYqFjyCFMEBg4stoU-HTEMQXF4JZ4zMXDXSVX_rqsUYn1Q from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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