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노이치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우선 인부터 6개를 절반으로 감소시키고 효과역시 갯수만큼 적용을 시키는게 좋겠어요. 보니까 맺는것도 오래걸린다해도 잔영으로 캔슬시킬경우 여섯번맺어서 더욱더 괴랄한 효과를 불러 일으키는데 특히 두꺼비는 그냥 맵을 덮을정도로 대책이 없더군요.

원래 잔영남기기 스킬은 버프형스킬인데 사냥에선 입장시 자동적용되서 사실상 발동시킬 이유가 없어요.
이게 결투장에 그대로적용되서 잔영남기기를 찍기만해도 무슨 패시브마냥 쓰는데 우선 이건 게임시작부터 자동적용이 아닌 선쿨타임 적용후 지속시간 혹은 여스트라이커의 머슬시프트와 동일하게 적용시키는게 맞다고 봅니다.
특히 이건 디스인챈트에도 비활성화가 안되더군요.

인법 바꿔치기는 피격시에 사용하면 공격력이 안들어가고 쿨타임은 허물벗기와 공용이라고하나 사실상 선쿨타임 유무때문에 허물벗기를 먼저사용시 쿨타임이 따로 돌아가고 다른면에서 바꿔치기도중 피격되거나 동시에 캔슬시 상대가 굳는데 그냥 이스킬은 결투장 미적용시키는게 어떤가 싶네요.
아니면 바꿔치기 사용시엔 잔영남기기가 불가능하다던지..

화염선풍은 z축을 줄이고 끌어들이는 효과나 경직 둘중하나는 삭제해야될듯..

비기 염무개화는 발동중 무적을 인1개만 맺어도 무적시간이 긴 편인지라 발동중 슈아로바꾸던지 선딜을 좀 더 길게 늘렸으면 하네요.

매일 콜로세움1회씩 하면서 느껴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