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자토
Audioengine |
날짜 : 2015-07-03 23:42 | 조회 : 291 / 추천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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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변화에 대해 토론해보자.
마법사가 나온이후 위상변화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않는데
난 마법사중에서 위상변화가 필요한 직업과 , 삭제가 시급한 직업이 있다고 생각해.
엘마와 소환사의 경우 근접전이 상당히 취약해서 위상이 없다면 한번 밀렸을때 게임이 터질가능성이 높아.
그렇기때문에 엘마와 소환사는 위상변화를 그대로 유지하는게 맞다고봐.
하지만 소환사의 경우 현재 몹이 2마리씩 소환되는 것에비해 데미지가 비정상적으로 강하기때문에
소환몹들의 공격력과 정령희생의 데미지를 대폭 하향해야 된다고 봐.
그리고 엘마의 경우 헬로윈버스터의 데미지가 무지막지하게 높게뜨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헬로윈버스터 데미지를 좀 깍아야 한다고 생각해.
마도학자는 위상변화 쿨타임이 40초 -> 60초로 늘어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공중권에서 자유로운 움직임과 긴 체류시간, 장판 슈르르 가열로를 이용한 벙커링도 상당히 뛰어나기 때문에
위상변화의 쿨타임을 늘려줘야 한다고 봐.
배틀메이지의 경우 위상변화를 삭제해야 한다고 보는데 체이서의 자체버프로 케릭터 자체가 상당히 빠르고
천격과 쇄패의y축 , 뇌연격의 슈아 , 강습유성타의 장애물을 뚫는 원거리공격 ,상대 슈아를 잡아버리는 황룡등
근접전이 오히려 상당히 강한편이야. 또한 마법사는 결투장에서 승패를 가르는데 큰 영향을주는 디첸을
가지고있는데, 근접전이 취약한 엘마와 소환사의 경우 디첸을 쓰기위해 상대방에게 접근해야 한다는 패널티가 있는 반면 배메의경우 근접전이 상당히 강하기때문에 접근에 대한 패널티가 거의 없다고 봐. 게다가 지연사출을 이용한 엄청난 딜링이 가능하다는점과 타이머밤 때문에 공격후 상황도 유리하게 가져갈수 있다는걸 고려하면
정말 위상변화의 삭제가 시급하다고 생각해.
선택받은 직업만 나오는 액션토너먼트에 배메가 절대 빠지지 않는 이유는
근접전이 절대로 취약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죽이기위해 4~5번의 기회를 잡아야되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해.
제목은 토론 써놨는데 그냥 내가 하고싶은말 두서없이 한번 써봣어
결론: 엘마 소환사 -> 위상변화 그대로 유지
마도학자 -> 위상변화쿨타임 40초 -> 60초
배틀메이지 -> 위상변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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