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거너 보면서 진짜 느끼는게 뭐냐면,

굉장히 날렵하고 민첩하다는거임.
(특히 여렝보면 심하게 느낌)
사실상 여자가 전투면에서는 남자보다 뒤쳐지는 것도 있지만
앞서가는 것도 많다고 생각함. 

현실에서도 보면은,

남자는 직선적으로 움직이는반면에
여자는 유연적으로 움직인다는거임.

그러니까 현실에서도 여자들이 특출나게 훈련한다면
남자를 뛰어넘는 체술을 습득할수 있다고 생각함.
물론 타고난 전투센스가 뛰어난 남자들의 경우는 다르겠지.
전투센스 좋은 남자들은 기본적으로 공간적 , 시각적 능력이
수련한 여자들보다 몇배에서 몇십배는 뛰어남.
하지만 여자는 몸의 움직임과 상황 대처하는 능력이
위에 말했다싶이 매우 유연적이기 때문에 결코 남자에게 밀리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한다.
뭣보다 날렵하고 경이로운 움직임을 가지고 있으니까.
거기에 파워까지 어느정도 키운다면,, 정말 강할거야.

그런데 요즈음 여자들은 대부분이 남자손잡고
"오빠 놀러가장 ㅎㅎ"
"깔깔깔~ 그래서 그때 걔가 잇자나 ㅋㅋㄱㅋㅋㄱ"
이러면서 수다떠는것만 좋아하고 운동이라고 해봤자
트레이닝 정도?밖에 안하고 전투적인 요소에는 아예 관심이 없잖아.
심리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많이 무딤.
그래서 여자가 약자라는 이미지가 더 강조되는거 같음.

근데 남자들도 줫밥들 존나 많음.
안경잽이 찐따들만 봐도 답나옴.
할줄아는 운동은 딸치는거밖에 없음

솔직히 내가 여자였어도 왠만한 김치남들은 줫바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