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상승에 따른 캐릭터 인식 변화

1000~~1500이였을때 생각했던 사기였던 캐릭터 인식이 지금와선 많이 바뀌었는데.

퇴마사 - 전엔 맵장악에 제대로 아무것도 못하다가 악악거리다가 죽고 한번걸리면 끔살에 무쌍격데미지는 부모님을 출타했어서 뭐 이런캐가 다있지 했는데 지금와서보면 물퇴는..참.. 마퇴도 남스파라 그런지 그닥 힘들지 않음. 개인적으로 퇴마 만나면 반가움.

런처 - 한방한방도 쌔다고 느꼈고 잡으려고하면 캐넌들고 뿅뿅 날아다녀서 뭐 저런 개사기캐가 다있지라는 생각과 익스트루터더의 모친출타한 데미지에 답이없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뭐 이런 븅1신캐가 다있지라는 생각이듬.

소환사 - 개노답 사기캐였는데 지금와선 마법사중 가장약한거같음.오늘 매칭돌려서 1890솬사도 무난하게 잡은거보면 파훼법알면 그닥힘들진 않은거같음..

버서커 - 와 진짜 얜 슈아 붕산격때문에 도저히 막을수도없고 러스트에다가 아웃백도 쳐맞을때마다 8만씩 달아서 한때 너무 빢쳐서 밴까지했던 캐릭인데 지금보면 걍 미1친놈; 붕산격맞으면 걍 날 저주함.

레인저 - 진짜 너무 사기라고느꼈었음. 슈아에 건가드에 모든게 완벽한 캐릭터, 파훼불가한 개사기라고 생각했는데 요새와선 좀 할만하다고 인식이 바뀜. 물론 여전히 강캐라는인식엔 변화가 없음.

남스핏 - 빙결류탄, 그외에도 다양한 류탄 투척에 구석에 들어가면 순식간에 피 70퍼가 날아가버리니까 진짜 너무너무 화가났었는데 요샌 Z키로도 피할수있고 음..그냥..얘 좀 안좋은거같음;

빙결사 - 전에 정면으로 돌진해서 걍 후까 뚜드려맞았는데 지금와서 보면 Y축 심각한 고자. 사기당할때가 있긴한데 인식이 참 많이 바뀜.

베가본드, 그외 여귀검 - 얘넨 오히려 심해때는 머야 인식만큼 별로 안쌔네 할만하네 ㅎㅎ 이랬는데 지금은 ㄹㅇ 뭐 어떻게 이겨야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