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 레이엔시리즈 자꾸 언급되서 설명충 등판하고 감

지금 자꾸 언급되는 레이엔시리즈때문에 고통받는 한 영혼을 위해 써주고 감.....

일단 레이엔~~~ 닉이라고 하면

바칼서버의  레이엔블러드 (버서커/고정닉. 당시 RP 1750~1800)
프레이서버의  레이엔트포밍 = 짭 (여메카/본인. 당시 RP 1800~1800)
카인서버의 레이엔트포밍 = 찐 (여메카/레포. 당시 RP 2000~2030)
안톤서버의 레이엔스카폴 (닥템/방은희. 당시 RP 1700~1800)
프레이서버의 레이엔리다리 (닥나/Lidary부캐 당시 RP 알바아님)

그리고 실질적으로 닉변은 하지 않았지만

1900++ ㅂ 모 자이유저와 山 모 인파유저

가 있음



저기에 적은 알피는 대장 돌리는 실 알피가 아니라
해당 유저들의 최고 알피 즉 원래 실력을 말하는거고

저기에서 찐 포밍을 제외한 모두가 알피를 낮추고 1300~1400에서 대장전을 했었음



원래는 레이엔은 시리즈 닉이 아니라 레포가 원래 쓰던 닉이었고
잠깐이지만 제가 심심차 닉변하려다 섭이 다르다는 점을 이용해 같은 닉을 쓰게 됬음



그런데 그 닉을 쓰면서 대장 패작에 손 대게 됬고 이때 같이 대장전 돌리던 버서커와 친해짐
ㅇ ㅣ버서커는 자기 닉으로 대장 돌리다가 나랑 친해지면서 닉변한게 레이엔블러드
참고로 이 닉은 갱 머시기나 뿔레 머시기처럼 패작 홍보하는 닉이 아니었고
순수하게 제가 닉을 추천해주고 오 괜찮다 싶어서 한 닉이었으나
패작과정에서 친구였던 山 모 인파와 리다리 방은희가 닉변하고 조인하게 되며 패작팸으로 오인받았던 거임


그리고 팀전어뷰 말많은데 저와 레이엔블러드 山 모 인파 등은 패작문제가 불거지면서
이건 좀 아닌거같다 싶어서 패작을 그만두게 됬음

(아직까지도 흑역사로 남아있지만 개인적으로 뉘우친 바 이 부분에 대해서만큼은 본인 실수에 대해 인정하고
패작러 라는 낙인이 찍혀 욕먹고 까이는 부분에 대해서는 절대 뭐라 할 말 없어야 한다고 생각됨)

여튼 그 때 그 패작파티가 현재까지 언급이 이어지면서 집에서 콜로돌리던 레포만 자꾸 패작유저로 욕먹었는데


일단 레이엔~~~ 시리즈는 야 우리 패작하자 ㅎㅎ 하고 담합해서 만들어진 게 아님
내가 레포 닉 따라했다가 주변 유저들이 나 따라함


그리고 레이엔 시리즈는 팀전 어뷰는 단 한번도 안했음
리다리랑 방은희는 지들 별개로 돌린거지 우리끼리 팀전 어뷰 돌린 적은 없었음

(그렇다고 리다리랑 방은희가 같이 돌렸단 건 아니고 , 우리가 대장하던 당시에 대장 매칭이 좀 개판이다 싶으면 팀전가서 시간좀 뻐기다 오고 그랬는데 이때 당시 일부러 팀전에서 -1000패 찍고싶다며 몸 대주던 로그분이 계셨음)



결론 : 클린던파 패작하지맙시다 ^-^

어쨌거나 제가 시발점이 된 사건이므로 이렇게 횡설수설해놓고 가긴 하겠습니다
혹시라더 더 궁금한거 있으면 댓글로 ㄱㄱ해주세염 참고로 저는 그때 그 패작 멤버에서 가장 먼저 이타치했기 때문에 다이아 이후의 레이엔 거시기들의 행방은 잘 모름미다





+ 그리고 지금 돌리는 다크나히트 다크나하트 그새-끼들 죄다 당시에 저희한테 두드려맞던 양민인데
지들만 당하고 살 순 없다면서 패작 돌리는 것이더랍니다 결국 패작이란 게 꼬리에 꼬리를 무는 모양이네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