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자토
오빠더빨리♡ |
날짜 : 2015-03-16 00:18 | 조회 : 136 / 추천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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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선비 씹선비하니까 말할 게 있는데
일단 인터넷에서 존댓말 꼬박 쓰는 사람들중에 정말 착한 사람들도 많음.
그리고 저는 사적인 장소에서 욕을 많이 씀 그렇다고 나쁘다는 건 아니고 착한 것도 아닌 중간? 쯤인 듯 근데 제가 여기서 욕 반말 최대한 자제하는 이유는 다른 잘못 없는 사람들한테까지 불쾌함을 주기 싫어서임. 아실 분들은 알겠지만 처음에 제가 던조할 땐 입이 걸레였음 반말도 찍찍하고 실력도 없는게 욕만 잘하고ㅋㅋ (지금도 실력 없어서 밸런스 얘기 거의 안 함) 그러던 어느 날 누군가가 저에게 불쾌하다는 걸 말해주셨음. 믿고 지내던 지인도 언행이 바르지 못하다고 지적해주셨고 그래서 제 잘못을 깨닫고 바로 고치진 못했지만 요즘은 욕설을 거의 안하며 반말(야, ~냐?)은 절대 안 함 이건 제 옛날얘기고 본론으로 넘어가겠음 공적인 장소에 별 것도 아닌걸로 욕 찍찍싸대고 죽은 지 몇 년 된 사람갖고 희화화하는거 자랑 아니여요 조금만 생각해봐도 뭐가 문제인지 각 나오는데 이 기회에 자신을 바꿔보는건 어떤지 0:APA91bGMpBggq-6uVzptrcSmm3KPv4loCROP51GKOL6nNp8_e7Bes7jqzXxFdKvCBXz-2nQe6dM71HGhemFkwmTpYSb_bmXTMX2pgX4H_ZFrzD5vP8GFQkJ5ovauI4xZxyLrdv_SuGXNiKkJTRD-TxxDckz1ywOPSQ from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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