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급을 할때는 확실한 것만 언급하죠.

템귀양학은 전 모르는일이지만,
확실한건 패작과 팀전어뷰징정도.
팀전이야 증거가 필요없고 패작은 증거가있어도 당사자가 이미 인정했고.

근데 한가지 이야기 해주고싶은건
자신이 했던 행동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면 상대가 뭐라고해도 쌤쌤이라고 적반하장 하기 보다는 본인이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반성할 것은 반성하는것이 좋습니다.
물론 그 인정과 반성은 진심이 담겼다는 전제하에 한하며, 다시는 안하면 되죠.
물론 이 내용을 계기로 일을 고의로 저지르고 저러라는게 아니라 애초에 안하는게 자신도 불편할 것 없죠.

단, 그 진심을 느끼지 못하고 계속 같은이유로 몰아가면 그때는 당사자가 으르렁대기전에 주변에서 분위기를 바꾸어줄 것입니다. 사람도 적당히란 걸 아는데 오히려 적당하지 못하면 제3자에서는 타겟이 바뀔 수도 있기 마련..

전 당사자를 좋아하지 않는 이유가 위에 언급한 부분과는 다르지만 이제 당사자도 슬슬 나이를 먹고 성장하면서 느끼는 바가 있을테니 부디 깨닫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