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인 음료수 군 글

1군 - 파워웨이드 

   코카콜라에서 개발한 무탄산 스포츠 음료로써 1992년 여름 올림픽 및 미식 축구 세계 리그의 공식 스포츠 음료로 지정되었다 . 

'시원함' 을 강조하는 컨샙을 도입하여 파란색을 이미지 색상으로 한 '마운틴 블라스트'를 내놓으며 게토레이의 입지를 조금씩 따라잡기 시작했다. 단맛은 스포츠음료계열에서 가장 쎈듯하다. 다만 설탕이 아니라 감미료로 맛을 낸거라 칼로리는 다른 음료에 비해 낮은편.정확히는 1.5리터에 150칼로리로 굉장히 낮은 편이다.

2군 - 롯데칠성음료 델몬트 망고주스

   필자가 중학교시절 왕따를 당할때 힘이 되어주었던 음료이다 . 맛또한 순수 망고의 맛을 잘 살려내 언제 어디서나 망고의 맛을 느낄수있게 해준다 영양분또한 1병 180ml에 열랑 90kcal 지방 0 트랜스지방 없음 콜레스테롤도 없기때문에 안심하고 맘껏마셔도 된다 . 왠만한 가게 에서 볼수있다는것또한 장점이면 장점이다 브랜드자체가 역사가 있고 사람들이 선호하는편이다. ( 다만 뚜껑이 너무 꽉 조여있는 제품이 있을수도있으니 조심 필자는 뚜껑열다 손가락 살이껍질이 벗겨진적이있다 )

2.5군 - 자연은 알로에

  다른 특유의 음료수들과 독보적으로 다른점이있다면 이물질이 있다는것이다 그 작은 이물질하나로 사람들에게 잘게 씹어먹는 즐거움을 선사한 음료수이다 ( 필자도 자주 씹어먹었음 ㅋ ) 맛은 타 음료보단 별로였지만 알로에의 시원한 느낌을 잘 살려 좋은음료라 생각한다 그런데 왜 2.5 군이냐하면 가격이 꽤 비싼아이템이기 때문

3군 - 포카리 스웨터 

    포카리 스웨터는 일본에서 발매된 청량음료이다 스포츠 드링크 보급의 기폭제 역할을 한 음료로 알려저있으며 인체의 수분 공급을 빠르게 하는 7종 이온음료를 함유하고있다. 칼로리는 100ml당 25kcal 로 포카리의 하위호환을 으로 만들어진 파워웨이드보다 높다 흔히 알칼리성 음료라고 착각을하는데 이 음료는 산성이다; 하지만 몸안에 들어오면 알칼리성으로 변하기때문에 사람들에게 알칼리성 음료라고 말한다 

이 음료의 특징은 체액과 매우 가까운 이온 농도로 되어있어 운동 및 발한 등 수분 손실이 있는 상황에서 수분 보충에 매우 용이하다 ( 그래봣자 파워웨이드 하위호환 ) 

탄산음료는 일부로 적지않았는데 그 이유는 코카콜라가 너무 독보적이라 적을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기때문 간혹 

코카콜라보다 팹시가 더 맛있다가고하는 답이없는 인간들이있는데 

팹시는 코카콜라를 카피한 쓰레기 짝퉁이기때문에 더이상 코카콜라 vs 팹시 논쟁의 여지가없다고 생각함 차라리 팹시를 먹을빠엔 사이다를 마시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