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자토
디스의힘 | 날짜 : 2013-03-07 13:49 | 조회 : 1383 / 추천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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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던파가 점점 싫어지는 이유..
[ 컨셉을 상실하는 패치방향..]
초창기 던파는 던전파티플레이가 꿀재미였음.. 각자의 컨셉이 있어서 딜러, 보조딜러, 힐러 등 캐릭 조합을 잘맞춰서 파티원들이랑 팀플이 잘맞으면 사냥도 재밌게 할수 있었는데, 지금은 딜러가 홀딩도하고 홀딩이 뎀딜도 하고 마구잡이가됨.. 파티플레이가 재미 없어진 이유인듯.. [던전/파이터 가 아니라 던전앤파이터를 위함으로 공결을 없앴다고 했지만 지금도 던전/파이터 인 이유..] 결장을 하기 위한 템을 사냥에서 얻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60만렙 시절.. 테라무기, 악세를 따기 위해 빌마르크를 돌았고, 비명반지를 따기 위해 비명굴을 돌았고, 닐바스를 따기 위해 노이어페라를 돌았었습니다. 70만렙 공결등장전 시절.. -저것들을 초월시키기 위해 안트베르 협곡을 돌아 한정퀘를 했습니다.. 그 이후.. - 공결로 인해 던전과 완전 분리.. 그리고 삭제.. ( 공결이 처음 나왔을때, 템밸런스를 맞췄으니 이제 캐릭 밸런스만 맞추면 정말 잘나가겠다 싶었음.. 하지만,,,, 결국 삭제..) - 결투장에 필요한 장비는 모두 경매장에서 구입이 가능하여 결국 현질만 유도했다... 그리고 이제 신규유물이 나온다는 어제 패치내용 기존 유물들의 상향내용을 보았다. 네오플아, 항아리가 던전이냐? 니들 생각에 봉자도 던전이지?ㅋ 도대체 어디가 던전&파이터냐 |
디스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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