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Ð-YUKI | 날짜 : 2020-08-19 01:21 | 조회 : 543 / 추천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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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던파를 신나게 즐겼던 급식시절 탬들일단은 간단하게 창고와 칭호 먼저 칭호는 5주년당시에 레바님과 콜라보로 나왔던 칭호였죠 지금보니 크리쳐도 읭읭이 크리쳐네요 ㅎ 저는 그때에 아마 구이계와 개이계라고 불렀었는대 구이계에서 드랍이 되었던 탬들이네요. 필수템 때묻은 은잔과 레미디아의 성배, 꽤나 비쌋던 선지자의 나무잔 등등 당시에 결투장도 꽤나 즐겨했었습니다. 7단이었나..? 이건 그때 승점을 모아서 살 수 있었던 결장용사 세트네요. 어께벨트신발에는 깨알같이 피맥작이 되어 있습니다. 던파에서 한동안 드랍이 되었던 진 : 레어 아이템도 있었습니다. 바지는 어디갔는지 사라졌내요. 저 당시에는 플로레 컬라이더 레벨을 올리면 지속시간이 늘어났었는대 저 세트와 장착하고 있는 그랜드 롤러라는 유니크 무기에 맹공 플로레 컬라이더 세트를 끼면 비는구간은 있었지만 플로레 컬라이더의 지속시간이 엄청늘고 쿨타임은 꽤나 짧아졌습니다. 그런대 그랜드 롤러는 옵션이 바뀌었는지 플컬 옵션이 사라졌내요. 남마법사 출시당시에 주던 이벤트 오라였죠. 이때 선착순으로 남마법사를 일정 레벨 달성하면 던파 달력을 주는 이벤트가 있었죠. 매달 사용할 수 있는 쿠폰도 함께 있어서 유용했었습니다. 집에 달력은 잘 모셔놓고 있습니다. 시즌 1당시에는 베메로 결장을 제일 많이 했었죠. 이런거도 있내요.
이런 이벤트 덕에 안들어가던 캐릭도 들어가보고 옛날생각도 나고 그러니 느낌이 또 색다르내요 ㅋㅋ 급식시절부터 즐기던 게임이 이렇게 장수해서 예비군 하는 지금까지 즐기다니 계속 재밌게 하겠습니다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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