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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O.키리토 | 날짜 : 2015-05-16 21:44 | 조회 : 1264 / 추천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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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탐식의^√^ 증적(원본 광장)
검신은 레이드 5회 저지와, 안톤 토벌 5번, 합쳐서 10회. 탐식 퀘 보상아이템 선택을 앞에 두고, 걸음을 멈춘다.
앞에 앉은 운 라이오닐이, 부드럽게 웃으면서 말한다. "모험가님, 고르시오." 그는 움직이지 않았다. "모험가님은 어느 템을 고르겟소?" "탐식의 증적." 운과 젝터는 서로 쳐다본다. 고르라고 하던 라이오닐이, 굳은 표정으로, 말한다. "모험가님, 증적은 보조장비요. 황가의 비급-검신을 낄 자리에 그런 똥을 끼면 어쩌자는 거요?" "탐식의 증적." "다시 한 번 생각하시오. 돌이킬 수 없는 중대한 결정이란 말요. 강해질수 잇는 길을 왜 포기하는 거요?" "탐식의 증적." 이번에는, 그 옆에 젝터가 입을 열엇다. "모험가 지금 자네는 유닠속강석을 착용하고 잇네 이 근원을 받는것이 자네에게 훨신 도움이 될걸세." "탐식의 증적." 그들은 머리를 모으고 소곤소곤 상의를 한다. 처음에 말하던 라이오닐이, 다시 입을 연다. "모험가님의 심정도 잘 알겠소.. 참철식을 포기하면서까지 스텟딸을 치고싶은 게로군 하지만 증적은 쓰래ㄱ……" "탐식의 증적." 같은 공대 공대원들이 이 모습을 보고 비웃기 시작햇다 . 설득하던 라이오닐은, 증오에 찬 눈초리로 검신을 노려보면서, 내뱉었다. "좋아." 라이오닐은 보상을 최하급 증적을 꺼내 검신의 손에 줘어줘 버렸다. 그리고 검신은 던전을 돌아본 후 캐삭을 햇다 증적은 사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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