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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똥 | 날짜 : 2015-03-08 03:09 | 조회 : 1709 / 추천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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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검신의 고난.TXT 1부 내 몸이 타들어간다
왼손의 흑.염.룡이 잠에서 깨어나는것일까..
정신이 점점 몽롱해진다.. 눈앞에서 빛이 사라져가고 결국엔 아무것도 보이지않게된다.. 챙 챙 철컥 피융~ '여긴.. 어디? 난 분명 흑염룡한테 정신이 흡수당하고있었을텐데' "병신 웨징징! 내 슈타이어 대전차포의 맛을 봐라!" 퉁 쒜에옠 뒤에서 이상한 소리가들린다 사람인걸까? "저기.. 여긴 어.. 으왓!" 나는 황급히 가드를쳐서 날아오늘 물체를 막았다. 펑! "으하하핫! 내 슈타맛이어떠냐 징징이!" 폭발의 영향안에서 상당한 타격을입은 나는 앞의 런쳐를 쳐다본다. "그게 무슨말이지? 아라드공용어는 못하는것이냐!" 흠칫- 잠깐동안 동공이 흔들린 런쳐는 소리쳤다. "웨펀마스터! 네가 2차밸패후 쎄졋지만 우리 약캐들의 언어까지 못알아듣다니.. 상위 직업들에게 어지간히 세뇌당했군." 유창한 공용어를 사용한 런쳐의 말의 의미를 잠깐 생각한 나는 "엇! 넌 죶약캐 런쳐! 왜 날 공격했지? 우린 동료야!" "동료..? 혼자 날아오르고 것도 모자라 징징거린 네가 할말이아니다! 여기서 나와 사생결단을내자!" 0:APA91bHLSVeVCnehfilQBRgAtZFmujZbpLwbzI5EgjuPIMchOFYm-Fk0q9FYJYGq4iE_6lyvtBhC7ERXmphdcJV-rvGEDhCbYrnC1fD9u17fWuk26svSt9Ux1wx2JJwJUx_SSfjyBtU6KlE4Q5dm4qbmE6pYpkGIHA from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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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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