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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샛별 | 날짜 : 2017-01-03 18:06 | 조회 : 1902 / 추천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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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여프리 슈퍼팬픽 - 이벤트 그 세번째! <나오지도 않은 여프리스트가 넘나 사랑스러운 것> 응모합니당
때는 2017년 1월 19일 내안에 있는 어둠이 깨어나기 시작했다.아니 정확히는 내 안에있는
마음의 사슬이 끊기는 소리였을 것이다. -툭- 지독히 오랜시간 질려있던 어둠은 서서히 빛을 내기 시작했다. " 어 이건... 뭐지 .. ? " 칠흙같은 어둠은 나를 풀어주기 시작했고 어둠속에 나는 조금씩 벗어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 쿠아아아아아아아앙 엄청난 소리와 함게 빛이 들어왔다. .... .... 얼마나 지났을까 .. ? 서서히 밝은 형체는 형태를 가지기 시작했고 그것은 나와 비슷하게 생긴 무언가들이였다. 그 무언가들이 나를 지켜보는 듯 했다 " 저자가 여프리인가 .. ?" 우람하고 근육으로 가득한 사제는 그윽한 시선으로 나를 쳐다보았다. 그랬따 나는 호가났따 너무너무화가났따 화가나서 울부짖엇다 " 크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으으으아아앙앙 !! " 나의 울부짖음에 산과 바다가 흔들리고 다뿌쎠졋다 아 모르겠땅 다 쭊여야겟따 ! " 쾅 " 수십명의 모험가를 나는 단 항방에 죽였따 나는 강하따 나는 짱쌔질것이당 ! 앙 프리띠 ! 시로코 -게이틀린 & 레빗 |
달샛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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