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이슈] 세리아 피로도 영약 강매당함...

 

사건개요

메가폰으로 30+1 영약을 팔고 있길래 산다고 귓을 날렸습니다

귓을 2~3번 날렸는데도 아무런 반응이 없길래 안파려나보다 하는 생각에 그냥 피시방 피로도로 때울 생각으로 피시방에 가서 다시 접속 해보니 우편함에 이미 살 마음 없어진 영약과 신고했으니 돈 안주면 30일 정지 받을거라는 협박성 우편이 와 있었습니다.

동시에 저에게 귓이 날아왔고 나머지는 무편집으로 트레이드 건 상태에서 한 대화를 캡쳐한 사진입니다.

100만 골드는 드렸습니다만 상대방의 의사도 확인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보내버린 이후에 아무런 사과 없이 정지받기 싫으면 돈 내놔라 하는게 정말 어이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