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Pola | 날짜 : 2019-10-11 15:53 | 조회 : 464 / 추천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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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이슈] [박제] 디레지에 - 디레지에 Lavtisio / 게임진행 방해 및 갑질
: 사건 상세내용
마대 / 일반 / 노칼 진행 중 보스 입장과 함께 같이 간 홀리오더가 아예 완전 튕겨버려서 새로운 버퍼를 구해야하는 상황임.
어쩔 수 없이 용병으로 세라핌님을 구해 옴.
세라핌님 스펙을 이러함. 1.55임
입장 전에 본인은 칭호가 없는데 괜찮냐고 물어보았고
파티장 판단하에 파티에 편입시켜 사르포자를 잡으러 입장함.
갑자기, 프레이야가 정신 못차리고 갑질을 시전,
갑자기 세라핌님 스펙을 보고 저런 날먹이랑은 게임 못한다고 어서 나가라고 얘기를 함.
말이 좀 험악하지만 다시 한번 얘기하자면 여긴 노멀임.
캐릭터 스펙비교를 해보자,
로젠 1시너지 기준 스핏 딜량
로젠 1시너지 기준 사령 딜량
같이 간 시너지 1시너지 기준 바람이 딜량
[ ??? ]
본인이 확실한 버스 기사도 아닌데 아닌 갑질 시전,
그리곤
쫄리니까 안나가냐고 함.
세라핌님은 화가 날법한 상황인데도 겸손하게 계심.
그래서 나가드렸읍니다.
그리곤 추하게 본인이 아직도 계속 모집하는 모습이다.
지금보니까 피시방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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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나 많은 파티가 지원금을 올리고 버퍼를 구해 가는데
굳이 이렇게까지 까탈스럽게 행동해야 할 의미도 없을 뿐더러
비 건설적이고, 본인 스펙이 그렇게 좋지도 않음.
그냥 보면 무시하고 다른 파티원이랑 가는게 좋을 꺼 같음. |
P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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