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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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9-05-06 17:15 | 조회 : 2798 / 추천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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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이슈] 답답해서 글 한번더씁니다더 디테일하게 설명합니다 쩔러가 아닌 손님이 말하니까 잘못봤겠거니 하고 제 화면엔 있는데요라고 한거고 공왕 저사람이 버프 안걸려있다 쩔러는 가만히있다가 뒤에 저 말 한마디 했고 그제서야 버그인걸 상황파악 한거고요 이상하게 틱틱거리면서 말하고 버그걸린것 때문에 손님 혼자 쩔러 용축 안걸렸다고 했을떄는 손님이 잘못봤겠거니하고 용축걸렸다고 설명해줬습니다 쩔러 본인까지 안걸렸다고 하니까 그제서야 정상 상황이 아닌것을 아는거죠 버그상황이라는것을 제가 말하니까 버그상황이라는것을 인지한 지금 기준에서 생각하니까 다시 줬으면 되지 않느냐 라는 말이 나오는거 같은데 일반적으로 버프 착실하게 주고 화면 버프창에 버프 잘 걸려있는거 확인 된 상태에서 손님 한명이 용축 안걸려있다고하면 손님이 잘못봤겠거니라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바로 아 버그네? 라는 생각이 들까요..? 전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들은 어떨지 몰라도 저는 제 버프가 잘 걸려있는것을 확인하고는 당연히 손님이 잘못봤겠거니 하고 걸려있다고 설명을 한것 뿐입니다. 용축이 화면상 30~40초정도 지난거같은데 그 시간이 될때까지 안주고 버틴게 아닙니다 공대장이 버프달라고 한 이후 30~40초를 안주고 버텼으면 공대장이 달라는 공대채팅 내용도 이미 올라가고 없겠죠 저 대화 간격은 아주 짧은시간입니다. 공대장 채팅내용보고 상황파악 하고 스샷 찍고 최대한 바로 버프 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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