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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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9-04-09 01:58 | 조회 : 1023 / 추천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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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이슈] 지금은 섹,파 처음에는 조건으로..[인증]지금은 섹,파 처음에는 조건으로..[인증] 이 아이는 2월부터만나 5번정도 만났습니다.
두번의 페이 만남 후 섹,파로 발전했습니다.
후기는 첫만남을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쿨탐으로 스캐닝중 집에서 가까운 스무살처자를 발견합니다.
처음엔 15-1로 보기로 하고 만났습니다.
본인이 말한 스펙대로 작지않은키에 슬림합니다.
본인말로는 제가 조건 다섯번째 남자라고 하던군요.
처음에 어색해하고 긴장하는거같아 이런저런 얘기하니
긴장도 풀리며 본인얘기도 잘 하더군요. 음대에 다닌다고 합니다.
씻고나오니 부끄러운지 저에게 쏙 안깁니다.
폭풍키스 후 bj를 시키니 그만하라고 안하니 계속합니다.
그것도 형식적인 BJ가 아니라 정말 제대로 받는 느낌을 받았네요
입에서 침이 나와서 잡고있는 손과 제 아우가 다 젖을 때까지 정말 열심히 합니다.
아무튼 하면서도 간간히 대화하면서 정말 긴 타임을 서로 물고빨기만 하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저도 보,빨하고 싶어 69를 합니다.
클리쪽을 계속 공략하니 돌기가 튀어나오고 움찍움찔 허리를 튕깁니다.
처음엔 콘돔으로 하기로하고 만났고 만나서 같이 편의점가서구매하였으나 쓰지말라고합니다ㅎㅎ
정말로 섹.스를 즐기면서 합니다. 위로 태워도 내려오라고 할때까지 계속 허리돌려줍니다.
신음소리가 완전 머랄까...고양이소리도 아닌게 정말 흥분됩니다.
처자가 흥분하니 더 쎄게를 자꾸 외치네요...결국 이런멘트에 발사..ㅜㅜ
즐기는게 확실하게 느껴지는...
그렇게 마무리하고 나오기전까지 안고 이런저런얘기를 했습니다.
제 나이보다 동안으로 보여 좋다고합니다.
실제로 40대분이 30대초반이라고 속이고 나온적이 있어 걱정했었다고 합니다.
처자가 절 마음에 들어한다기보다 경계심없이 좋게 생각해주는거같아 조건할일있음 먼저 나에게 연락하라고 카톡 주고받았습니다.
그러고 2주뒤 두번째 만남때는 페이10으로 본후, 이때 제가 처자에게 집도가까우니 꼭 섹.스가아니여도
밥도먹고 영화도 보자하니 좋다고해서 또 며칠뒤 같이 극한직업 봤습니다.
영화본날 저녁만먹고 집에 보내니 처자가 카톡으로 오늘은 왜 모텔에 안갔냐고 묻습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은 영화만보기로했잖아 라고 했더니 데이트 마무리를 해야할거 아니냐며 타박줍니다. 그
뒤로 처자가 딱히 페이를 달라고 하지않고 해서 섹,파로 만나고있습니다.
제가 필요한게있거나 돈필요하면 말하라고했는데 아직까진 아무말이없네요.
이번주 토요일밤에 만날 것 같습니다..
채,팅사이트 추천도 합니다. 여기에서 만났거든요.
최근 만난 사이즈 괜찮은 아이디 : s2soon/애니원/초록열매/궁디팡팡/사뿐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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