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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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9-01-20 16:28 | 조회 : 484 / 추천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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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이슈] 프레이//각 닉 : 팔묵이, 백찡 / 각 모험단명 : 고운이름308, 날아오르라 / 각 길드 : 증적, 이념 / 루크 클 챙긴 뒤 파탈아래는 대화 내용. 말이 많아서 앞 내용이 잘렸습니다. 본문 내용은 던카 작성후 가져왔습니다. 서버 / 닉 / 모험단 프레이 / 백찡 / 날아오르라 / 이념 길드 프레이 / 팔묵이 / 고운이름308 / 증적 길드 * 사건경위 등: 팔묵이가 토벌 2클 후 다음 던전 진입하더니 얼마 안되어 파탈을 함. 팅겼냐고 물어보니 대답 없음.
잠시 뒤 본인 렉이 너무 심해서 할 수가 없다고 하는데, 정작 그걸 눈치챈 같은 파티원 없음. 그리곤 적반하장으로 내가 지원도 다 줬는데 마을에 좀 있을테니 깨주셈 시전. 본인이 파악한 뒤 렉은 핑계고 그냥 나간 것이다. 아무도 팔묵이가 렉이 있단 것을 몰랐다. 진짜 렉이 있는 것이라면 녹화해서 공홈에 올려봐라고 했는데 무시 및 리플레이 키면 팅긴다(?)
백찡 : 그거 거들면서 그냥 깨죠. 그만 몰고 가세요 등등 팔묵이 편을 들면서 파탈하고 팔묵이는 자긴 렉땜이라 그런데 백찡은 자기가 박제하겠다고 함(사실 서로 지인임) 이 후 다른 파티에서 이런 식으로 날먹하는데 지원이고 뭐고 못 깬다. 안 깬다고 함. 1/2팟 일부인원ㅇㅇ
깨고 싶어하는 분들이 있어서 일단 클리어는 했지만 내가 공대 들어갈 때 공대장 : 백찡 / 이후 공대장 : 팔묵이 < 이 때 지인인거 눈치채서 토벌 진입하면서 서로 지인이라고 했더니 어떻게 알았냐고 하면서 적반하장으로 안 깬다더니 잘 깨네 이러고 있음. 클리어 한 뒤 공대창 스샷을 찍었는데 자세히 보시면 각각 2/2, 3/2 인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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