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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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8-06-27 02:45 | 조회 : 610 / 추천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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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이슈] 정신병자 프레이 - 모험단 꽃돼지가족 노랑꽃돼지
일루크가는데 소멸 하부브에서 내가 적출한다 했는데 인파가 먼저가서 적출실패하고 인파랑 세라핌이 불붙음. 붙었으면 빠져있던지 해야는데 세라핌 끝까지 살아남더니 딜타임때 와서는 하부브 코앞에서 불붙은채로 재생의 아리아 키고있었음. 무녀랑 내가 세라핌이 저러고있으니까 불붙었으면 멀리 가라고 하니까 아리아끄고 뒤로 꺼짐. 무녀랑 나랑 같이 하부브 잡고 파급 이동하면서 패턴 몰라서 그러나 싶어서 나: "세라핌님 불붙이고 왜 앞에있어요;;"했더니 세라핌: "결국 안붙었잖아요 ㅡㅡ 쫄보시네요"
이러길래 기분 팍 상해서 말싸움하게됨. 세라핌 하는말에 첨부터 시바 이러면서 내가 욕했다고 하는데 그건 중간에 홀딩미스나서 혼자말로 시바 이런걸 본인한테 한말인양 그걸가지고 물고 늘어지면서 주둥아리 놀리기 시작.
소멸끝나고 파빛어솔 끝날때까지
난 불붙어서 멀리간걸 쫄보라고 하느냐. 기분 좋으라고 한 소린 아니지않느냐 세라핌은 결국 안붙었는데 왜 그러느냐. 첨부터 님은 첨부터 욕했지않느냐(?) 이지랄하고있음.
루크 횟수보니 100좀 넘었던데 요새 쩔값 싸지고 악세 스텟마부 하고 일루크오는사람도 있을만큼 미숙련자들 많아서 클횟수도 낮고 패턴도 제대로 모르면서 뒤로가라고 말한걸 죶으로 알아먹는다 하니 던파에 인생 갈아넣었네 어쩌네 지랄하고;
꼭 패턴 모르는새끼들 하나하나 알려주면 지말이 맞다고 끝까지 처 우기다가 마지막엔 던파에 인생 갈아넣었네 어쩌네 주둥아리 터는거로 끝나더라ㅅㅂ 정해진 패턴같어 아주
하부브에서 욕한적 없이 뒤로가라고 한거 본인도 알고있으면서 그걸 팩트라고 팩폭맞았냐고 주둥아리 털어버리는데 와 이런애들은 그냥 생각하는게 거기까지밖에 수준이 안돼는듯 새벽에 괜히 열받았네 제발 패턴공부좀 하고 시발 좀 일루크라고 죶대로 해놓고 빠득빠득 우기는 버러지들 다 두ㅐㅔ져버렸으면 좋겠다 ㄹ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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