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이슈] [시로코] 버프용축 시비터는 정신병자 에반 [시로코 - 여루세이더 모험단닉 : 귀혈 길드명 : So-U]

사건의 발달은 이러함

1. 기존에 장착되있던 용축레벨링 30으로 설정해뒀던상태 칠죄3을 띄운지 얼마되지않아 바꾸지못했던 그런상태였었음. 물론 잊어먹고 변경을 못한상태로 공대신청을 했음. 그렇게 면접을 보는데 공대장이 별말없이 손님을 받고 쩔공을 시작함.

2. 본셋팅 대로라면 30/20 이었음 막올린 칠죄3을 등록을 안한기준임 크오빅 템셋또한 따로 쓰던상태 인지라 변경을 하면서 씀 하지만 저지때 별탈없으니 크오빅 레벨링 안한걸 얘기를 하고 저지는 스위칭안하고 진행하자고 얘기를함. 거기서 부터 시비의 발단이었다

3. 같이하던 염제가 칠죄3인데 왜 용축버프강화에 등록을안해서 쓰냐 칠죄 3으로 바꿔끼고 재대로 버프를 줘라 이야기를함. 저지때 별탈없으니 토벌때 바꿔서 하잔식으로 이야기를 했음(물론 내잘못도 일부잇음) 하지만 용축레벨링 30이니 저지때 큰문제가 전혀없으니 토벌때 하자 이생각이었음.

4. 이렇게 말을하다가 저지를 클리어후 토벌을 시작함. 토벌 초반좀 지나서 뭐라뭐라 계속하니 요청에 따라 칠죄3을 버프강화로 변경후 진행을함. 그렇게 해서 진행을 하던도중 루멘파티에 있던 여루세이더 라는사람이 시비조로 말을텀. 충분한 레벨링인데도 불구하고 요청에 따라 바꿨는데 거기서 시비조로 이야기를하니 기분이 좀 나쁘긴했음.

5. 버프강화 템셋을 바꿨는데도 불구하고 본인들이 확인을 못한걸 끝나기전까지 바뀐걸못봤다고 말을 바꿔서 화가남. 내가 끝까지 템셋안바꿔주고 구라를 쳤다면 내가 잘못했다고 이야기라도 할텐데 좀 심한부분이 많음. 

이런 본인할이야기만 하는 홀리는 거르라고 박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