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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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8-02-18 16:33 | 조회 : 365 / 추천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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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 초고속광부2(캐릭터 닉네임) 안톤 다리 트롤 박제. (모험단닉 추가)본 내용은 현재 던카에서 작성한 글을 그대로 복사하였습니다. 이 동일한 글은 던카에서도 확인이 가능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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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대상자: 안톤 / 초고속광부2 (모험단닉 : 기사도) * 피해당사자: dufgufvkdlxj-바칼, 독왕봉봉이♡-바칼/ゆめみの分身-바칼 * 사건경위 등: 레이드 다리 좀비 인위적 트롤 행위. * 증거스샷 등: (사진은 순식간에 지나간 현상이라 남지 않았습니다. 죄송합니다.)
2018년 2월 18일 일요일 오후 3시 30분쯤 연기 클리어 후 다리 좀비를 인위적으로 트롤. 당시 세라핌이였지만, 확실한 홀딩이 있기에 써클라이징 스킬이 존재하였지만, 홀리만 키우다가 라핌하다보니 써클 컨트롤이 아직 미숙하여 사전에 써클라이징을 믿지 못한다고 언급.
이때 초고속광부2님 (이하 피의자)는 좀비 장판중 1시쪽 좀비를 밀어넣고 덩달아 이미 넣어있던 5시쪽 좀비를 강제로 뺏음. 더 정확한것은 기둥 나오고 할 수 있는 시간이 존재하였지만, 그냥 밀어넣어서 5시를 빼어서 1회 실패를 함. 그 이후 바로 2번째 시도를함. 결과는 성공적으로 마무리가 되었을 때 순간 갑자기 기둥이 나오기 직전에 좀비를 빼버림. 그것도 7시와 5시 동시에 좀비를 빼버려서 또 한번 재시도 하게 만듬. 결국 dufgufvkdlxj님 (이하 피해자)는 2회 좀비 트롤로 퇴장시킴. 물론 피해자도 잘못이 크나, 인위적 트롤을 한 피의자도 잘못이 큼.
시간적 여유가 분명히 존재했음에도 불구하고 억지로 트롤짓. 더군다나 타이밍을 노린 트롤까지 감안한 결과 피해자의 죄도 크지만, 피의자의 죄는 매우 크므로, 피의자를 박제함. 현재 피의자는 던조에서 피해자를 박제한다고 하였음. 현재 던조에서 확인 결과 아직 작성하지 않음. (2018년 2월 18일 오후 4시 03분 던조 - 던파 사건/사고 게시판 확인) 박제한다고 언급하고 작성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자신의 트롤 행위를 인정하는 것으로 판단됨. 아직 모험단 이름은 알 수 없지만, 이 닉네임을 보고 모험단 이름을 제보해 주시면 바로 수정함. 2018년 2월 18일 오후 3시 40분쯤 토벌 끝나고 바로 닉네임으로 검색함. (무기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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