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이슈] [박제] 고의 트롤 공대장과 길드원

던조에다가 박제는 첨 해보는데 그만큼 악질적인 트롤러이고

같은 길드원 한 명과 이런 일을 저질렀기 때문에 이런 컨셉의 길드로 의심까지 되기 때문에

박제를 해봅니다...

이 놈이 이 모든 일의 근원이 공대장입니다.

옆에서 도우며 어그로 끄는 역할 맡은 놈입니다.

 

같은 길드인 거 보면 이쁜여자환영인가 하는 저 길드 트롤 양성소일지도 모르겠네요.

 

 

 

16인 공대라고 했고 중간에 들어갔는데 공대장이 어느덧 17명을 받았고

저 혼자 10팟에 두고 출을 했고 계속 투명인간 취급을 했습니다.

 

연기 후에 오블 한 분이 오셔서 격 A B를 다행히 탈려고 했는데

 

공대장 팟이 연기 후에 격을 가서 클하고 다리를 타서 클하게 되고

 

저 혼자 1클 된 채로 저지가 끝났습니다.

 

 

 

 

이 때까진 그냥 비탄 입고 온 시너지가 꼴보기 싫으니까 미친놈이 눈에 띄는 거 하나 조지는가 싶었는데

 

근데 계속 공대원들도 이 놈이 정상이 아니다 싶으니 뭐라고 말을 하는데 이 놈은 신경 안 쓰고 가볍게 넘기는 소리만 하고 화산도 알아서 가라고 하고 지는 옆에서 쏘삭거리는 마도랑 클만 챙깁니다.

 

화산팟 한 명은 안 가려고 했으나 클할 생각만 있는 쪽이 입장해서 화산은 진행되고

 

 

 

공대장팟 에반님과 아까 오블님이 오셔서 에뺑으로 클은 챙겼는데

 

근데 이 놈이 무적도 안 주고 강 건너 불구경만 하면서 킥킥 거리니까 상황도 안 좋아지고 탈주자도 생기고

 

결국엔 에게느를 다시 갔지만 2페에서 배리어 다 차고 화산도 실패했습니다.

 

 

 

이 상황에서 이 놈들은 터지면 터지는 거고 클하면 지들도 보상받는다는 마인드로 어그로만 끌고

 

결국엔 저희 3명이 에뺑 돌리면서 에너지 다시 내리고 다른 팟이 화산 가고 부화장도 보면서 클리어했습니다.

 

그 와중에도 계속 와 니들 근성 대단하다 같은 어그로만 끌면서 보상은 다 받아갔고요.

 

 

진짜 시란의 말이 맞습니다. 그냥 미친놈이 제일 무서워요.

이놈들 무슨 생각으로 이런 짓을 벌이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