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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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8-01-03 14:39 | 조회 : 264 / 추천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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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이슈] 마봉 을 버려도 되는 이유
흔히들 마봉 옹호자들의 논리는 이거임
공대장 , 파티장 딜러가 마봉을 샀으니 클리어를 해줘야 한다 빠르게 구하는 마봉이냐 퀘전을 구하냐는 당신들의 선택이다 고로 클을 챙겨야 한다 하지만 안톤 레이드의 경우는 20인이 깰 던전을 16인이 깨는 비이상적 구조가 되었고 시간이 더 흘러 12인 만으로도 깨는데 문제가 없어짐 12인으로 충분하지만 인원수를 채우지 않으면 홀리가 채워지지 않기 때문에 딜러만 잘채우면 4명의 인원은 꽁자로 클 챙겨 줘도 되는 구조로 변해버린거 이런 구조에서 공대장이 클리어로 마봉 혹은 퀘전을 사는 구조가 아닌 다른 구조가 생겨버림 쉽게 말해 갑과 을은 지휘가 높거나 돈이 많거나로 나뉘는게 아님 아쉬운놈이 을이지 이전에는 공대장이 아쉬운 놈이였다면 지금의 상태는 시너지가 아쉬운 을이 되는거임 공대장이 공대원을 사는건 홀딩 홀리 딜러까지임 이제 시너지는 완전 을의 입장이 되어버렸고 시너지가 공대장에게 알아서 클리어를 사야함 여기서 시너지가 가져온 돈 (가치)에 따라 클리어를 사는거임 수요와 공급? 아쉽게도 이제 그걸 신경쓰는건 공대장이 아닌 시너지임 자 시너지의 입장으로 가보자 돈 40만 골드가 있으면 어느정도 품질 보증도 있는 안톤 레이드 클리어권을 살수 있음 퀘전과 개념셋팅 개념마부 아바타가 있다면 그또한 대부분의 클리어가 가능하고 할일을 해도 강퇴를 당한다면 박제라는 어느정도의 방패도 있음 자 마봉 시너지임 이경우에 클리어 확률도 거이 없는데다가 클리어를 못받아서 박제를 해봤자 오히려 본인이 욕을 먹어야함 공대장이 시너지를 클리어로 산다?? ㄴㄴ 시너지가 클리어를 본인의 템으로 사는거임 퀘전으로 안정적인 클리어를 사던 마봉으로 확률성 클리어를 사던 그건 마봉 맘이고 그로 인한 결과도 공대원들이 아닌 마봉 본인에게 있는거임 왜냐면 본인이 그렇게 산거니까 수요와 공급에 따라서 말이지 마봉도 수요와 공급에 따라 있다? 확률성 클리어도 수요와 공급에 따라 생긴거임 박제당해봤자 마봉이면 아무런 소용도 없거든 물논 마봉이 처음부터 인성작을 안하고 그냥 조용히 클받으면서 몹몰아주고 헛잡하고 이것저것하면서 퀘전도 하루에 2판씩만 돌렸어도 확률성 클리어라는 개념 자체는 만들어지지 않았겠지 하지만 별수있나 이미 많은 마봉들이 인성작을 해버렸고 확률성 클리어란 개념이 들어서 버렸는걸 꼽으면 받지마라 ? 꼽으면 퀘전따던가 쩔받아 이미 시너지는 완전 을의 입장이 되버렸으니까 물논 여태까지 인성작하던 시너지들이 만든거지만 from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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